"키워드 : 천진암"
검색결과 총 2건
주어사는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앵자봉 동쪽 계곡에 있었던 사찰이다. 창건 연대나 연혁, 구체적 실상은 알 수 없지만 고려시대 유물이 산포되어 있어 고려시대 사찰일 가능성이 있다. 2009년 학술조사 결과, 17∼18세기에 사격을 갖춘 사찰이었고 19세기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18세기 후반 천주교도들이 강학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조선시대 사찰이 종교 사상의 교류 공간이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주어사 (走魚寺)
주어사는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앵자봉 동쪽 계곡에 있었던 사찰이다. 창건 연대나 연혁, 구체적 실상은 알 수 없지만 고려시대 유물이 산포되어 있어 고려시대 사찰일 가능성이 있다. 2009년 학술조사 결과, 17∼18세기에 사격을 갖춘 사찰이었고 19세기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18세기 후반 천주교도들이 강학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조선시대 사찰이 종교 사상의 교류 공간이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한국 천주교 강학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강학 여부가 논의되는 사찰터이다. 천주교 측에서는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천진암 터와 여주시에 소재한 주어사 터가 한국 천주교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다만 두 사찰에서의 천주교 강학이 시작된 시기가 1777년인지 1779년인지는 논자에 따라 다르게 인식되고 있다. 반면 두 사찰이 천주교 강학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주장도 있다. 이제까지 드러난 자료들로 볼 때 어느 한쪽의 주장이 맞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한국 천주교 강학지 (韓國 天主敎 講學址)
한국 천주교 강학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강학 여부가 논의되는 사찰터이다. 천주교 측에서는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천진암 터와 여주시에 소재한 주어사 터가 한국 천주교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다만 두 사찰에서의 천주교 강학이 시작된 시기가 1777년인지 1779년인지는 논자에 따라 다르게 인식되고 있다. 반면 두 사찰이 천주교 강학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주장도 있다. 이제까지 드러난 자료들로 볼 때 어느 한쪽의 주장이 맞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