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정역서는 명나라 말기에 16~17세기 유럽 천문학의 이론과 방법을 한문으로 편역하여 중국에 처음 소개한 천문학 총서이다. 중국식 역법(曆法) 체계에 맞추어 당대의 역법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시도하였으며, 주로 티코 브라헤의 우주론을 수용하였다. 숭정 연간에 서광계(徐光啟, 1562~1633)가 천문학에 밝은 서양 선교사들을 조직하여 편찬을 총괄하고 이천경(李天經, 1579~1659)이 완료하여 『숭정역서라는 이름을 받았다. 명나라 말기에는 실용되지 못하고 청나라 초기에 『서양신법역서』로 개칭되어 첫 번째 시헌력법서로 사용되었다.
숭정역서
(崇禎曆書)
숭정역서는 명나라 말기에 16~17세기 유럽 천문학의 이론과 방법을 한문으로 편역하여 중국에 처음 소개한 천문학 총서이다. 중국식 역법(曆法) 체계에 맞추어 당대의 역법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시도하였으며, 주로 티코 브라헤의 우주론을 수용하였다. 숭정 연간에 서광계(徐光啟, 1562~1633)가 천문학에 밝은 서양 선교사들을 조직하여 편찬을 총괄하고 이천경(李天經, 1579~1659)이 완료하여 『숭정역서라는 이름을 받았다. 명나라 말기에는 실용되지 못하고 청나라 초기에 『서양신법역서』로 개칭되어 첫 번째 시헌력법서로 사용되었다.
과학
문헌
조선 후기
- 저자등옥함(테렌츠 Jean Terrenz, 슈렉 Johann Schreck), 나아곡(로 Giacomo Rho), 탕약망(아담샬 Johann Adam Schall von Bell)
- 소장처프랑스 국립도서관 등(명초간본),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명보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