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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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은 시대에 따라 삼장(三藏) 또는 일체경(一切經) 등으로도 불렸던 불교 성전(佛敎聖典)의 총칭이다. 삼장은 경·율·논(經律論)을 새긴 패엽(貝葉)을 담은 세 개의 광주리라는 뜻인 트리피타카(Tripitaka)의 한역(漢譯)이다. 삼장, 일체경 그리고 대장경이란 말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두 모아 수록한 것을 말한다. 대장경은 사용된 언어에 따라 팔리어 대장경, 한역 대장경, 티베트어 대장경, 몽골어와 만주어 대장경 등이 현재 전래되고 있다.
대장경 (大藏經)
『대장경』은 시대에 따라 삼장(三藏) 또는 일체경(一切經) 등으로도 불렸던 불교 성전(佛敎聖典)의 총칭이다. 삼장은 경·율·논(經律論)을 새긴 패엽(貝葉)을 담은 세 개의 광주리라는 뜻인 트리피타카(Tripitaka)의 한역(漢譯)이다. 삼장, 일체경 그리고 대장경이란 말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두 모아 수록한 것을 말한다. 대장경은 사용된 언어에 따라 팔리어 대장경, 한역 대장경, 티베트어 대장경, 몽골어와 만주어 대장경 등이 현재 전래되고 있다.
「설소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설월애라는 여주인공이 억지 혼인의 위기를 당해 시비로 자신을 대신하게 하고 자신은 남복을 하고 과거에 급제하여 아버지의 무고를 밝힌 뒤 여자임을 밝히고 성왕의 비가 되는 여성 영웅소설이다. 한문 번역본으로 「번설경전(翻薛卿傳)」이 있다.
설소저전 (薛小姐傳)
「설소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설월애라는 여주인공이 억지 혼인의 위기를 당해 시비로 자신을 대신하게 하고 자신은 남복을 하고 과거에 급제하여 아버지의 무고를 밝힌 뒤 여자임을 밝히고 성왕의 비가 되는 여성 영웅소설이다. 한문 번역본으로 「번설경전(翻薛卿傳)」이 있다.
서학은 17세기 이후 중국을 통해 조선에 들어온 서양의 학문 사상, 과학 기술, 천주교 신앙 등을 연구, 수용, 비판하던 사조를 폭넓게 지칭하는 용어이다. 처음에는 기호남인을 중심으로 서양의 과학, 철학, 종교, 지리 등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북학파는 특히 과학 기술에 주목하여 근대 지향적인 서기(西器) 수용론을 주장하면서도 천주교 교리만은 배척하였다. 전통 유학자들과 노론계 위정자들은 처음부터 서학을 배척하는 척사론(斥邪論)을 주장하여, 근대 지향적인 학문 조류가 점차 사라지고 척사 운동과 천주교 박해만이 남게 되었다.
서학 (西學)
서학은 17세기 이후 중국을 통해 조선에 들어온 서양의 학문 사상, 과학 기술, 천주교 신앙 등을 연구, 수용, 비판하던 사조를 폭넓게 지칭하는 용어이다. 처음에는 기호남인을 중심으로 서양의 과학, 철학, 종교, 지리 등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북학파는 특히 과학 기술에 주목하여 근대 지향적인 서기(西器) 수용론을 주장하면서도 천주교 교리만은 배척하였다. 전통 유학자들과 노론계 위정자들은 처음부터 서학을 배척하는 척사론(斥邪論)을 주장하여, 근대 지향적인 학문 조류가 점차 사라지고 척사 운동과 천주교 박해만이 남게 되었다.
시조는 고려후기에서 조선전기에 걸쳐 정제된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이다. 3장 45자 내외로 구성되며, 유학자들의 정신과 정서를 표출하기에 적합한 형식이었다. 보통 장구장단이나 무릎장단에 맞추어 시조창으로 노래하는데, 조선후기에는 관현악 반주를 동반하고 전문가객이 노래를 전담하는 가곡창으로 발전했다. 김천택이 당시까지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시조들을 수집하여 『청구영언』을 편찬한 이래 가집과 시조집이 속속 편찬되었다. 20세기에 들어 노래를 하지 않게 되어 음악적 특성은 사라졌지만 문학 갈래로서의 특성은 현대시조로 이어지고 있다.
시조 (時調)
시조는 고려후기에서 조선전기에 걸쳐 정제된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이다. 3장 45자 내외로 구성되며, 유학자들의 정신과 정서를 표출하기에 적합한 형식이었다. 보통 장구장단이나 무릎장단에 맞추어 시조창으로 노래하는데, 조선후기에는 관현악 반주를 동반하고 전문가객이 노래를 전담하는 가곡창으로 발전했다. 김천택이 당시까지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시조들을 수집하여 『청구영언』을 편찬한 이래 가집과 시조집이 속속 편찬되었다. 20세기에 들어 노래를 하지 않게 되어 음악적 특성은 사라졌지만 문학 갈래로서의 특성은 현대시조로 이어지고 있다.
역경은 인도에서 유래된 불교의 경전을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이다. 역경은 표현 그대로 불교 경전을 번역하는 작업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당시의 중국어로 번역하는 한역을 대표적으로 여긴다. 불교의 전파는 인도의 남쪽으로 전래된 남전과 북쪽으로 전래된 북전이 있는데, 남전은 빨리어로 된 경전이 스리랑카를 통해 전해져 원전 그대로 수용되었다. 그러나 북전은 중국으로 유입되면서 당시의 언어와 사상을 토대로 중국인이 이해할 수 있게 번역이 이루어졌고, 이 경전의 번역을 역경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역경 (譯經)
역경은 인도에서 유래된 불교의 경전을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이다. 역경은 표현 그대로 불교 경전을 번역하는 작업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당시의 중국어로 번역하는 한역을 대표적으로 여긴다. 불교의 전파는 인도의 남쪽으로 전래된 남전과 북쪽으로 전래된 북전이 있는데, 남전은 빨리어로 된 경전이 스리랑카를 통해 전해져 원전 그대로 수용되었다. 그러나 북전은 중국으로 유입되면서 당시의 언어와 사상을 토대로 중국인이 이해할 수 있게 번역이 이루어졌고, 이 경전의 번역을 역경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종동천은 서양 선교사들에 의해 소개된 서양의 우주 구조론인 ‘중천설(重天說)’에서 운동의 중심이 되는 천구(天球)이다. 예수회 선교사들이 편찬한 한역서학서(漢譯西學書)에는 서양 천문학의 중천설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는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계의 행성과 항성이 운행하는 천체 구조를 동심원 형태로 묘사한 것이다. 그 가운데 항성천의 바깥에서 여러 천구를 거느리고 하루에 한 바퀴씩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구 둘레를 회전하는 천구가 종동천이다.
종동천 (宗動天)
종동천은 서양 선교사들에 의해 소개된 서양의 우주 구조론인 ‘중천설(重天說)’에서 운동의 중심이 되는 천구(天球)이다. 예수회 선교사들이 편찬한 한역서학서(漢譯西學書)에는 서양 천문학의 중천설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는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계의 행성과 항성이 운행하는 천체 구조를 동심원 형태로 묘사한 것이다. 그 가운데 항성천의 바깥에서 여러 천구를 거느리고 하루에 한 바퀴씩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구 둘레를 회전하는 천구가 종동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