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해동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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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는 고려후기에서 조선전기에 걸쳐 정제된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이다. 3장 45자 내외로 구성되며, 유학자들의 정신과 정서를 표출하기에 적합한 형식이었다. 보통 장구장단이나 무릎장단에 맞추어 시조창으로 노래하는데, 조선후기에는 관현악 반주를 동반하고 전문가객이 노래를 전담하는 가곡창으로 발전했다. 김천택이 당시까지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시조들을 수집하여 『청구영언』을 편찬한 이래 가집과 시조집이 속속 편찬되었다. 20세기에 들어 노래를 하지 않게 되어 음악적 특성은 사라졌지만 문학 갈래로서의 특성은 현대시조로 이어지고 있다.
시조 (時調)
시조는 고려후기에서 조선전기에 걸쳐 정제된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이다. 3장 45자 내외로 구성되며, 유학자들의 정신과 정서를 표출하기에 적합한 형식이었다. 보통 장구장단이나 무릎장단에 맞추어 시조창으로 노래하는데, 조선후기에는 관현악 반주를 동반하고 전문가객이 노래를 전담하는 가곡창으로 발전했다. 김천택이 당시까지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시조들을 수집하여 『청구영언』을 편찬한 이래 가집과 시조집이 속속 편찬되었다. 20세기에 들어 노래를 하지 않게 되어 음악적 특성은 사라졌지만 문학 갈래로서의 특성은 현대시조로 이어지고 있다.
조선후기 3대 시조집의 하나인 『해동가요』를 편찬한 음악인.
김수장 (金壽長)
조선후기 3대 시조집의 하나인 『해동가요』를 편찬한 음악인.
조선후기 최초로 시조에 장단을 배열한 가객.
이세춘 (李世春)
조선후기 최초로 시조에 장단을 배열한 가객.
조선후기 「입춘가(立春歌)」, 「진선가(眞仙歌)」 등을 노래한 음악인.
김진태 (金振泰)
조선후기 「입춘가(立春歌)」, 「진선가(眞仙歌)」 등을 노래한 음악인.
조선후기 가인 김수장의 『해동가요』 권말에 부록으로 수록된 가집.
청구가요 (靑邱歌謠)
조선후기 가인 김수장의 『해동가요』 권말에 부록으로 수록된 가집.
조선후기 가인 한유신(韓維信)이 김유기(金裕器)의 『영언선(永言選)』을 수정 · 보완하여 편찬한 가집이다. 김유기 사후에 한유신은 스스로 노래를 짓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노래를 수집하기도 하면서, 스승으로부터 물려받은 가집을 보완해 나갔다. 여기에는 한유신의 글을 포함하여 9편의 서·발문과 한유신의 작품 11수의 가곡이 실려 있다. 한유신의 작품들에는 자연과 음악에 대한 애호의 정신이 주된 내용을 형성하고 있다. 본서에 관련된 기록들은 당대 가집 편찬의 한 관행을 알려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다.
영언선 (永言選)
조선후기 가인 한유신(韓維信)이 김유기(金裕器)의 『영언선(永言選)』을 수정 · 보완하여 편찬한 가집이다. 김유기 사후에 한유신은 스스로 노래를 짓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노래를 수집하기도 하면서, 스승으로부터 물려받은 가집을 보완해 나갔다. 여기에는 한유신의 글을 포함하여 9편의 서·발문과 한유신의 작품 11수의 가곡이 실려 있다. 한유신의 작품들에는 자연과 음악에 대한 애호의 정신이 주된 내용을 형성하고 있다. 본서에 관련된 기록들은 당대 가집 편찬의 한 관행을 알려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