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해방기_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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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나비』는 1946년에 「바다와 나비」, 「바다」, 「쥬피타 추방」 등을 수록하여 신문화연구소에서 간행한 김기림의 제3시집이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고 제1부의 9편과 서시 「모다들 도라와 있고나」, 5부 「세계에 웨치노라」만이 해방 후의 작품이다. 「바다와 나비」의 표제시와 함께 시집에 편성된 해방 이전 시편은 식민지 지식인의 불안과 소외 의식을, 해방 이후 시편은 새로운 역사 인식과 민족의식을 모색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바다와 나비
『바다와 나비』는 1946년에 「바다와 나비」, 「바다」, 「쥬피타 추방」 등을 수록하여 신문화연구소에서 간행한 김기림의 제3시집이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고 제1부의 9편과 서시 「모다들 도라와 있고나」, 5부 「세계에 웨치노라」만이 해방 후의 작품이다. 「바다와 나비」의 표제시와 함께 시집에 편성된 해방 이전 시편은 식민지 지식인의 불안과 소외 의식을, 해방 이후 시편은 새로운 역사 인식과 민족의식을 모색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뿌르조아의 인간상』은 해방기 조선문학가동맹에서 활동하던 비평가 김동석이 발표한 평론집이다. 청년문학가협회 등의 우파 문학단체들의 문학론에 맞서 논쟁을 주도했던 김동식의 문학관이 잘 드러나고 있다. 경성제대 영문학과 출신으로 영미문학의 영향을 받았던 저자의 문학관 또한 일정 부분 드러내주고 있다. 1949년 탐구당서점(探求堂書店)에서 간행하였다. 총 19편의 논문을 3부로 나누어 Ⅰ부 ‘순수(純粹)의 정체(正體)’에는 5편, Ⅱ부 ‘생활(生活)의 비평(批評)’에는 3편, Ⅲ부 ‘고민(苦悶)하는 지성(知性)’에는 11편을 수록하였다.
뿌르조아의 인간상 (뿌르조아의 人間像)
『뿌르조아의 인간상』은 해방기 조선문학가동맹에서 활동하던 비평가 김동석이 발표한 평론집이다. 청년문학가협회 등의 우파 문학단체들의 문학론에 맞서 논쟁을 주도했던 김동식의 문학관이 잘 드러나고 있다. 경성제대 영문학과 출신으로 영미문학의 영향을 받았던 저자의 문학관 또한 일정 부분 드러내주고 있다. 1949년 탐구당서점(探求堂書店)에서 간행하였다. 총 19편의 논문을 3부로 나누어 Ⅰ부 ‘순수(純粹)의 정체(正體)’에는 5편, Ⅱ부 ‘생활(生活)의 비평(批評)’에는 3편, Ⅲ부 ‘고민(苦悶)하는 지성(知性)’에는 11편을 수록하였다.
『새노래』는 1948년에 아문각에서 간행한 김기림의 제4시집으로, 「나의 노래」·「새노래에 대하야」·「새나라송」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 시집은 2부로 나뉘어 있으며, 해방 이후 발표된 32편의 시가 담겨 있다. 이들 시편은 해방의 감격은 물론이고 해방 이후 탈식민적 과제와 국제 정치의 변화에 따라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민족국가 수립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새노래
『새노래』는 1948년에 아문각에서 간행한 김기림의 제4시집으로, 「나의 노래」·「새노래에 대하야」·「새나라송」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 시집은 2부로 나뉘어 있으며, 해방 이후 발표된 32편의 시가 담겨 있다. 이들 시편은 해방의 감격은 물론이고 해방 이후 탈식민적 과제와 국제 정치의 변화에 따라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민족국가 수립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생명의 서』는 1947년에 유치환의 시 「귀고」·「바위」·「생명의 서」 등을 수록하여 행문사에서 간행한 제2시집이다. 제1부의 시는 주로 저자의 유년기 체험과 허무 의식을 통해 근원적인 생명의 의지를 보여준다. 제2부의 시는 이른바 ‘북만주 체험’을 형상화한 시편인데 자학과 콤플렉스가 드러나고 민족 개념을 초월하여 영혼, 생명, 신(神)의 차원으로 보편화된 시 세계를 보여준다.
생명의 서 (生命의 書)
『생명의 서』는 1947년에 유치환의 시 「귀고」·「바위」·「생명의 서」 등을 수록하여 행문사에서 간행한 제2시집이다. 제1부의 시는 주로 저자의 유년기 체험과 허무 의식을 통해 근원적인 생명의 의지를 보여준다. 제2부의 시는 이른바 ‘북만주 체험’을 형상화한 시편인데 자학과 콤플렉스가 드러나고 민족 개념을 초월하여 영혼, 생명, 신(神)의 차원으로 보편화된 시 세계를 보여준다.
『옥비녀』는 1947년에 「38선의 밤」 · 「진통」 · 「옥비녀」 등 총 50편의 시를 수록하여 동백사에서 간행한 모윤숙의 제2시집이다. 1933년에 첫 번째 시집 『빛나는 지역』이 간행된 이후부터 해방기에 이르기까지의 서정시를 포함해 해방 이후 정치적 혼란과 분단의 슬픔에 대한 시인의 정치적 견해가 표출된 시집이다.
옥비녀 (玉비녀)
『옥비녀』는 1947년에 「38선의 밤」 · 「진통」 · 「옥비녀」 등 총 50편의 시를 수록하여 동백사에서 간행한 모윤숙의 제2시집이다. 1933년에 첫 번째 시집 『빛나는 지역』이 간행된 이후부터 해방기에 이르기까지의 서정시를 포함해 해방 이후 정치적 혼란과 분단의 슬픔에 대한 시인의 정치적 견해가 표출된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