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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는 고려 후기 감찰대부(監察大夫)를 역임한 문신이자 개혁가이다. 충목왕대 서연(書筵)에서 시독관으로 활동하였고, 정치도감(整治都監)의 정치관(整治官)이 되어 개혁에 참여하였다. 공민왕 초에 경복흥(慶復興) 등과 함께 조일신(趙日新)을 탄핵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홍건적 2차 침입 때에는 절영책(岊嶺柵)을 수비하기도 하였다. 신돈이 실각하여 수원으로 유배된 후, 왕명에 따라 임박(林樸)과 함께 신돈을 처형하는 임무를 맡았다.
김규 (金虯)
김규는 고려 후기 감찰대부(監察大夫)를 역임한 문신이자 개혁가이다. 충목왕대 서연(書筵)에서 시독관으로 활동하였고, 정치도감(整治都監)의 정치관(整治官)이 되어 개혁에 참여하였다. 공민왕 초에 경복흥(慶復興) 등과 함께 조일신(趙日新)을 탄핵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홍건적 2차 침입 때에는 절영책(岊嶺柵)을 수비하기도 하였다. 신돈이 실각하여 수원으로 유배된 후, 왕명에 따라 임박(林樸)과 함께 신돈을 처형하는 임무를 맡았다.
향리는 고려 ·조선시대에 지방 행정의 말단을 담당한 계층이다. 고려시대의 향리는 외관과 더불어 지방 행정의 말단을 담당한 계층이며, 조선의 향리는 지방 관청의 행정 실무를 담당한 하급 관인 계층이다. 향리는 나말 여초의 호족에서 기원하는데, 지방관이 파견되며 점차 세력이 약화되고 신분·역이 고정되었다. 향리층의 일부는 과거를 통해 중앙 관료로 진출하여 사족화하였으며 향직과 무산계를 수여받기도 하였다. 고려의 향리는 읍사에서 업무를 담당하였는데, 조선의 향리가 지방관의 통제 아래 행정 업무를 수행한 것과 차이가 컸다.
향리 (鄕吏)
향리는 고려 ·조선시대에 지방 행정의 말단을 담당한 계층이다. 고려시대의 향리는 외관과 더불어 지방 행정의 말단을 담당한 계층이며, 조선의 향리는 지방 관청의 행정 실무를 담당한 하급 관인 계층이다. 향리는 나말 여초의 호족에서 기원하는데, 지방관이 파견되며 점차 세력이 약화되고 신분·역이 고정되었다. 향리층의 일부는 과거를 통해 중앙 관료로 진출하여 사족화하였으며 향직과 무산계를 수여받기도 하였다. 고려의 향리는 읍사에서 업무를 담당하였는데, 조선의 향리가 지방관의 통제 아래 행정 업무를 수행한 것과 차이가 컸다.
유재흥은 일제강점기~현대에 일본군 장교를 거쳐 대한민국 육군 참모차장, 국방부장관 등을 역임한 군인이다.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군 장교로 근무하다가 해방과 함께 대위로 전역하였다. 이후 군사영어학교를 이수한 뒤 통위부 군수국장, 제6여단장, 육군사관학교 교장, 제주지구전투사령부 사령관 등을 지냈다. 한국전쟁 발발 이후에는 제7사단장, 제2군단장을 맡았다. 1960년 7월에 육군 중장으로 예편하였고, 전역 이후 주태국대사, 주스웨덴대사, 주이탈리아대사, 국방부장관, 대한석유공사 사장, 성우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유재흥 (劉載興)
유재흥은 일제강점기~현대에 일본군 장교를 거쳐 대한민국 육군 참모차장, 국방부장관 등을 역임한 군인이다.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군 장교로 근무하다가 해방과 함께 대위로 전역하였다. 이후 군사영어학교를 이수한 뒤 통위부 군수국장, 제6여단장, 육군사관학교 교장, 제주지구전투사령부 사령관 등을 지냈다. 한국전쟁 발발 이후에는 제7사단장, 제2군단장을 맡았다. 1960년 7월에 육군 중장으로 예편하였고, 전역 이후 주태국대사, 주스웨덴대사, 주이탈리아대사, 국방부장관, 대한석유공사 사장, 성우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