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혜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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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화변은 1762년(영조 38) 영조가 대리청정 중인 사도세자를 폐위하고 뒤주에 가두어 죽인 사건이다. 임오화변의 배경은 영조와 사도세자의 성격적 갈등, 신임의리를 둘러싼 노·소론 당론의 대결 구도, 세자를 둘러싸고 궁중 세력과 연계된 당파 간 갈등 등이 있다. 세자의 비행을 고발한 일을 계기로 영빈이씨가 영조에게 세자의 심각한 병증과 예측 불가능한 변란 위험을 실토하자 영조는 결국 임오화변을 벌였다. 후에 사도세자의 아들이자 훗날 정조가 되는 세손에게 왕위를 계승하였다. 임오화변은 영조대 후반부터 순조대까지의 주요 정치적 쟁점을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된다.
임오화변 (壬午禍變)
임오화변은 1762년(영조 38) 영조가 대리청정 중인 사도세자를 폐위하고 뒤주에 가두어 죽인 사건이다. 임오화변의 배경은 영조와 사도세자의 성격적 갈등, 신임의리를 둘러싼 노·소론 당론의 대결 구도, 세자를 둘러싸고 궁중 세력과 연계된 당파 간 갈등 등이 있다. 세자의 비행을 고발한 일을 계기로 영빈이씨가 영조에게 세자의 심각한 병증과 예측 불가능한 변란 위험을 실토하자 영조는 결국 임오화변을 벌였다. 후에 사도세자의 아들이자 훗날 정조가 되는 세손에게 왕위를 계승하였다. 임오화변은 영조대 후반부터 순조대까지의 주요 정치적 쟁점을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된다.
1795년 윤2월 13일 화성행궁의 봉수당에서 거행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그린 조선시대 기록화.
봉수당진찬도 (奉壽堂進饌圖)
1795년 윤2월 13일 화성행궁의 봉수당에서 거행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그린 조선시대 기록화.
본관은 풍산(豊山). 아버지는 영의정 홍봉한, 어머니는 한산이씨이다. 사도세자의 부인이고 정조의 어머니이다. 1744년 10세에 세자빈이 되고, 16세에 의소세손, 18세에 정조를 낳았다. 1762년 29세에 사도세자의 죽음으로 홀로 됐고, 1815(순조 15) 81세로 사망하였다.
헌경왕후 (獻敬王后)
본관은 풍산(豊山). 아버지는 영의정 홍봉한, 어머니는 한산이씨이다. 사도세자의 부인이고 정조의 어머니이다. 1744년 10세에 세자빈이 되고, 16세에 의소세손, 18세에 정조를 낳았다. 1762년 29세에 사도세자의 죽음으로 홀로 됐고, 1815(순조 15) 81세로 사망하였다.
화성행행도 팔첩병은 정조가 사도세자의 묘소에 참배하기 위해 화성에 행차했을 때 행사를 그린 궁중행사도이다. 정조는 1795년에 생부 사도세자의 묘소에서 제사를 지냈다. 이 그림은 당시 8일간 행사의 주요 장면을 8첩에 그린 것이다. 팔첩병은 오른쪽부터 화성성묘전배도·낙남헌방방도·봉수당진찬도·낙남헌양로연도 순이다. 또 이어서 서장대야조도·득중정어사도·환어행렬도·한강주교환어도로 배열되어 있다. 이 그림은 당대 최고의 화가 김득신, 장한종 등 7명의 화원이 그렸다. 다양한 구도, 섬세한 표현, 우수한 필치가 구사된 작품으로 평가된다.
화성행행도 팔첩병 (華城行幸圖 八疊屛)
화성행행도 팔첩병은 정조가 사도세자의 묘소에 참배하기 위해 화성에 행차했을 때 행사를 그린 궁중행사도이다. 정조는 1795년에 생부 사도세자의 묘소에서 제사를 지냈다. 이 그림은 당시 8일간 행사의 주요 장면을 8첩에 그린 것이다. 팔첩병은 오른쪽부터 화성성묘전배도·낙남헌방방도·봉수당진찬도·낙남헌양로연도 순이다. 또 이어서 서장대야조도·득중정어사도·환어행렬도·한강주교환어도로 배열되어 있다. 이 그림은 당대 최고의 화가 김득신, 장한종 등 7명의 화원이 그렸다. 다양한 구도, 섬세한 표현, 우수한 필치가 구사된 작품으로 평가된다.
조선후기 문신·서화가 김정희를 중심으로 상하 5대에 걸쳐 작성된 서간. 한글편지.
추사가언간 (秋史家諺簡)
조선후기 문신·서화가 김정희를 중심으로 상하 5대에 걸쳐 작성된 서간. 한글편지.
1794년 왕실의 장수를 경축하기 위해 장수한 백관들에게 교지와 상을 내린 전말을 기록한 역사서.
어정인서록 (御定人瑞錄)
1794년 왕실의 장수를 경축하기 위해 장수한 백관들에게 교지와 상을 내린 전말을 기록한 역사서.
「한중록(閑中錄)」은 조선 후기 혜경궁 홍씨(惠慶宮洪氏)가 지은 회고록이다. 한글본, 한문본, 한글·한문 혼용본 등의 필사본(筆寫本)이 전해지고, 이본이 현재 20여 종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중록」은 내용상 세 차례에 걸쳐 서술된 혜경궁 홍씨의 글 모음인데, 저자의 일생을 회고한 내용, 사도세자(思悼世子)가 뒤주에 갇혀 죽게 된 경위를 기술한 내용, 친정에 쏟아진 여러 가지 죄의 혐의에 대해 변명하는 내용이다.
한중록 (閑中錄)
「한중록(閑中錄)」은 조선 후기 혜경궁 홍씨(惠慶宮洪氏)가 지은 회고록이다. 한글본, 한문본, 한글·한문 혼용본 등의 필사본(筆寫本)이 전해지고, 이본이 현재 20여 종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중록」은 내용상 세 차례에 걸쳐 서술된 혜경궁 홍씨의 글 모음인데, 저자의 일생을 회고한 내용, 사도세자(思悼世子)가 뒤주에 갇혀 죽게 된 경위를 기술한 내용, 친정에 쏟아진 여러 가지 죄의 혐의에 대해 변명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