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화성행행도 팔첩병은 정조가 사도세자의 묘소에 참배하기 위해 화성에 행차했을 때 행사를 그린 궁중행사도이다. 정조는 1795년에 생부 사도세자의 묘소에서 제사를 지냈다. 이 그림은 당시 8일간 행사의 주요 장면을 8첩에 그린 것이다. 팔첩병은 오른쪽부터 화성성묘전배도·낙남헌방방도·봉수당진찬도·낙남헌양로연도 순이다. 또 이어서 서장대야조도·득중정어사도·환어행렬도·한강주교환어도로 배열되어 있다. 이 그림은 당대 최고의 화가 김득신, 장한종 등 7명의 화원이 그렸다. 다양한 구도, 섬세한 표현, 우수한 필치가 구사된 작품으로 평가된다.
정의
정조가 1795년(정조 19) 윤2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에 걸쳐 부친 사도세자(思悼世子, 1735-1762)의 묘소에 참배하기 위해 화성(華城)에 행차했을 때 치른 일련의 행사를 그린 궁중행사도.
개설
내용
제작 시기와 화가
특징과 의의
참고문헌
- 『정조의 화성행차』(한영우, 효형출판, 2007)
- 『조선시대 궁중기록화 연구』(박정혜, 일지사, 2000)
- 『원행을묘정리의궤』 원전 및 국역 2권(수원시, 1996)
- 「正祖代 宮中繪畫 연구」(유재빈, 국내박사학위논문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6)
- 「화성능행도병 연구」(박정혜, 『미술사학연구』 189, 한국미술사학회,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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