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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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문말책』은 영국인 외교관 스코트가 1887년 상해에서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을 위하여 저술한 문법서이다. 단권으로 된 영문 서적이다. 서울대·연세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저자인 스코트는 한국어 학습서가 별로 없던 시기에 한국어 회화를 공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문법을 다루는 1부와 회화용 문장을 소개하는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로스와 라이델의 업적을 바탕으로 실용 중심의 문법을 완성하고 한국어 회화를 위한 문법 설명으로 발전시켰다. 1000여 개의 구어 문장을 수록하고 있어 당시 구어를 연구하는 데 기초 자료로서 유용하다.
언문말책
『언문말책』은 영국인 외교관 스코트가 1887년 상해에서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을 위하여 저술한 문법서이다. 단권으로 된 영문 서적이다. 서울대·연세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저자인 스코트는 한국어 학습서가 별로 없던 시기에 한국어 회화를 공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문법을 다루는 1부와 회화용 문장을 소개하는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로스와 라이델의 업적을 바탕으로 실용 중심의 문법을 완성하고 한국어 회화를 위한 문법 설명으로 발전시켰다. 1000여 개의 구어 문장을 수록하고 있어 당시 구어를 연구하는 데 기초 자료로서 유용하다.
『표민대화』는 조선후기 일본에 표류한 전라도 어부들과 일본 전어관의 대화를 기록한 한국어학습서이다. 1836년 경사쓰마 나에시로가와에서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필사본으로 경도대학 소장본, 가고시마 심수관가 소장본 등 3종의 이본이 있다. 원래 상·중·하 3권 3책인 것으로 보인다. 상권에는 전라도 어부들과 일본 전어관의 문답 내용이, 중권에는 조선과 대마도의 교역 물품 등의 내용이, 하권에는 배와 관련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19세기 중엽의 한국어 구어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자료적 의의가 크다.
표민대화 (漂民對話)
『표민대화』는 조선후기 일본에 표류한 전라도 어부들과 일본 전어관의 대화를 기록한 한국어학습서이다. 1836년 경사쓰마 나에시로가와에서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필사본으로 경도대학 소장본, 가고시마 심수관가 소장본 등 3종의 이본이 있다. 원래 상·중·하 3권 3책인 것으로 보인다. 상권에는 전라도 어부들과 일본 전어관의 문답 내용이, 중권에는 조선과 대마도의 교역 물품 등의 내용이, 하권에는 배와 관련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19세기 중엽의 한국어 구어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자료적 의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