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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은 고려 중기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선비들의 집단’이라는 뜻으로 유교적 지식을 갖춘 지배층을 이르던 말이다. 문무 관원, 특히 삼사(三司) 등의 청요직(淸要職)에 재직한 문반과 유생을 포괄하는 넓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1970년대부터는 '사림파'라는 개념으로 발전해 조선 전기 지배층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였다.
사림 (士林)
사림은 고려 중기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선비들의 집단’이라는 뜻으로 유교적 지식을 갖춘 지배층을 이르던 말이다. 문무 관원, 특히 삼사(三司) 등의 청요직(淸要職)에 재직한 문반과 유생을 포괄하는 넓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1970년대부터는 '사림파'라는 개념으로 발전해 조선 전기 지배층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였다.
사화는 조선 전기 조신 및 선비들이 정치적 반대파에게 몰려 참혹한 화를 입은 정치적 사건이다. 발생한 해의 간지를 따라 1498년(연산군 4)의 무오사화, 1504년(연산군 10)의 갑자사화, 1519년(중종 14)의 기묘사화, 1545년(명종 즉위년)의 을사사화로 불린다. 1970년대 이후 현대 한국사 연구에서는 ‘훈구파(勳舊派)’가 ‘사림파(士林派)’를 탄압한 사건으로 평가해 왔으며, 1990년대부터는 대간(臺諫)의 활동과 위상 변화에 초점을 맞춰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사화 (士禍)
사화는 조선 전기 조신 및 선비들이 정치적 반대파에게 몰려 참혹한 화를 입은 정치적 사건이다. 발생한 해의 간지를 따라 1498년(연산군 4)의 무오사화, 1504년(연산군 10)의 갑자사화, 1519년(중종 14)의 기묘사화, 1545년(명종 즉위년)의 을사사화로 불린다. 1970년대 이후 현대 한국사 연구에서는 ‘훈구파(勳舊派)’가 ‘사림파(士林派)’를 탄압한 사건으로 평가해 왔으며, 1990년대부터는 대간(臺諫)의 활동과 위상 변화에 초점을 맞춰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필원잡기』는 조선 초기 문신 서거정이 야사와 사대부 일화, 전고 등을 기록한 필기집이다. 고려시대 필기 잡록을 계승하여 역사와 문화 전반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후대 필기집 간행의 선구가 되었으며 조선 전기 시대상 및 사대부 생활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필원잡기 (筆苑雜記)
『필원잡기』는 조선 초기 문신 서거정이 야사와 사대부 일화, 전고 등을 기록한 필기집이다. 고려시대 필기 잡록을 계승하여 역사와 문화 전반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후대 필기집 간행의 선구가 되었으며 조선 전기 시대상 및 사대부 생활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