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흉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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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반은 왕조 시대에 국왕의 근친으로 종친 반열에 오른 사람을 가리키는 왕실 호칭이다. 조선시대 종반은 국왕의 4대손까지이며 4대가 넘으면 일반 문무관과 같이 과거 응시가 가능하고 관직에도 나갈 수 있다. 종반은 종학에서 수학하며, 종반계와 종반직에 봉작된다. 종반의 지위는 국왕과의 촌수, 적서에 따라 다르다. 왕자는 무품(無品)이나, 그 외의 종반은 지위에 따라 정1품에서 정6품까지의 종반직과 종반계가 주어졌다. 종반은 봉작만이 아니라 그에 걸맞는 경제적 예우를 하였고, 그에 따른 의무도 수행해야만 하였다.
종반 (宗班)
종반은 왕조 시대에 국왕의 근친으로 종친 반열에 오른 사람을 가리키는 왕실 호칭이다. 조선시대 종반은 국왕의 4대손까지이며 4대가 넘으면 일반 문무관과 같이 과거 응시가 가능하고 관직에도 나갈 수 있다. 종반은 종학에서 수학하며, 종반계와 종반직에 봉작된다. 종반의 지위는 국왕과의 촌수, 적서에 따라 다르다. 왕자는 무품(無品)이나, 그 외의 종반은 지위에 따라 정1품에서 정6품까지의 종반직과 종반계가 주어졌다. 종반은 봉작만이 아니라 그에 걸맞는 경제적 예우를 하였고, 그에 따른 의무도 수행해야만 하였다.
고려·조선시대의 평상적인 왕실 의장.
길의장 (吉儀仗)
고려·조선시대의 평상적인 왕실 의장.
국상은 조선시대 국왕과 왕비가 사망했을 때 시행하는 상장례이다. 피장자는 빈전에서 혼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재궁에서 신주로 머무는 공간이 전환된다. 상주인 왕세자는 국왕으로 신분이 바뀌고, 천명의 승계자로서 단계별로 적절한 의례를 수행한다. 관원과 전체 신민은 상복을 입고 일상이 중단되었다가 졸곡, 상제, 담제의 기간을 거치면서 일상을 회복하게 된다. 조선의 국상은 엄격한 유교적 지향을 실천하는 과정으로, 절제된 의례와 5개월 이내로 한정되는 상대적으로 짧은 노역 동원 등, 백성의 부담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일관되게 유지되었다.
국상 (國喪)
국상은 조선시대 국왕과 왕비가 사망했을 때 시행하는 상장례이다. 피장자는 빈전에서 혼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재궁에서 신주로 머무는 공간이 전환된다. 상주인 왕세자는 국왕으로 신분이 바뀌고, 천명의 승계자로서 단계별로 적절한 의례를 수행한다. 관원과 전체 신민은 상복을 입고 일상이 중단되었다가 졸곡, 상제, 담제의 기간을 거치면서 일상을 회복하게 된다. 조선의 국상은 엄격한 유교적 지향을 실천하는 과정으로, 절제된 의례와 5개월 이내로 한정되는 상대적으로 짧은 노역 동원 등, 백성의 부담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일관되게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