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강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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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제는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에 있는 통일신라 말기 또는 고려 초기의 수리 시설이다. 당진 합덕제는 당진시 동남부의 곡창지대에 관개하던 호서 지역의 대표적인 수리 시설이다. 현재 남아 있는 석축 제방은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대합덕리 대호마을 앞에서 시작하여 동북쪽으로 합덕리 창말까지 서남~동북 방향으로 축조되어 있다. 총길이 1,771m, 둘레는 8~9㎞에 이르는 거대한 방죽이었다.
당진 합덕제 (唐津 合德堤)
당진 합덕제는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에 있는 통일신라 말기 또는 고려 초기의 수리 시설이다. 당진 합덕제는 당진시 동남부의 곡창지대에 관개하던 호서 지역의 대표적인 수리 시설이다. 현재 남아 있는 석축 제방은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대합덕리 대호마을 앞에서 시작하여 동북쪽으로 합덕리 창말까지 서남~동북 방향으로 축조되어 있다. 총길이 1,771m, 둘레는 8~9㎞에 이르는 거대한 방죽이었다.
동리산은 마을이나 동리(洞里)에서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산이다. 동리산은 마을 부근에 있는 작은 산이나 언덕을 말하기도 하고,마을 또는 동리에서 소유한 산을 일컫기도 한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연료와 비료의 원천이었을 뿐 아니라 건축재, 생활 물자, 분묘, 산전 개간 등을 산림에 의지했기 때문에 마을의 공동 자산으로 중요했다. 그러나 산업사회 이후 연료와 비료 체계의 변화로 동산은 매각의 과정을 거쳐 소멸된다. 그 결과 현재 동산을 보유한 마을은 단지 공동 자산의 가치만 남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동리산 (洞里山)
동리산은 마을이나 동리(洞里)에서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산이다. 동리산은 마을 부근에 있는 작은 산이나 언덕을 말하기도 하고,마을 또는 동리에서 소유한 산을 일컫기도 한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연료와 비료의 원천이었을 뿐 아니라 건축재, 생활 물자, 분묘, 산전 개간 등을 산림에 의지했기 때문에 마을의 공동 자산으로 중요했다. 그러나 산업사회 이후 연료와 비료 체계의 변화로 동산은 매각의 과정을 거쳐 소멸된다. 그 결과 현재 동산을 보유한 마을은 단지 공동 자산의 가치만 남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을회관은 마을의 공공 행사와 집회, 의례, 놀이, 휴식, 친목, 정보 교환 등을 목적으로 지은 건물로 행정리 또는 마을에서 건립한 공공건물이다. 그 전신(前身)은 일제강점기의 공회당이며, 1970년대 새마을운동으로 보편화되기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마을회관에서는 크고 작은 연중행사가 열리며,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아가기 위한 중심적인 기능을 한다. 또한 마을회관은 문화·복지를 포괄하는 다목적 생활 문화 공간으로도 기능하고 있다.
마을회관 (마을會館)
마을회관은 마을의 공공 행사와 집회, 의례, 놀이, 휴식, 친목, 정보 교환 등을 목적으로 지은 건물로 행정리 또는 마을에서 건립한 공공건물이다. 그 전신(前身)은 일제강점기의 공회당이며, 1970년대 새마을운동으로 보편화되기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마을회관에서는 크고 작은 연중행사가 열리며,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아가기 위한 중심적인 기능을 한다. 또한 마을회관은 문화·복지를 포괄하는 다목적 생활 문화 공간으로도 기능하고 있다.
양조공은 막걸리나 소주, 약주 등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공장이다. 양조공은 일명 ‘주조장(酒造場)’ 혹은 ‘술도가(술都家)’로 불린다. 조선 후기 시장 경제의 발달과 더불어 전문적으로 술을 빚어 판매하는 술도가가 등장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주세(酒稅) 정책의 시행은 근대 양조공인 주조장이 전면에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조장은 근대 상업적 주조 문화의 상징인 동시에 조선 후기의 가양주(家釀酒)와 술도가의 전통을 이었다.
양조공 (釀造工)
양조공은 막걸리나 소주, 약주 등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공장이다. 양조공은 일명 ‘주조장(酒造場)’ 혹은 ‘술도가(술都家)’로 불린다. 조선 후기 시장 경제의 발달과 더불어 전문적으로 술을 빚어 판매하는 술도가가 등장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주세(酒稅) 정책의 시행은 근대 양조공인 주조장이 전면에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조장은 근대 상업적 주조 문화의 상징인 동시에 조선 후기의 가양주(家釀酒)와 술도가의 전통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