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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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경함은 고려 후기 제작된 나전으로 장식된 불교 경전함이다. 불교 경전류를 보관했으며, 장방형의 상자 형태이고, 밑면을 제외한 각 면에는 모란당초문과 마엽문, 연주문 등을 화려하고 세밀하게 시문하였다. 국내 유일의 나전경함이라는 점에서 희소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고려 후기의 우수한 나전 기술이 응집된 작품으로, 학술적·예술적·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난 가치를 가지고 있다. 2018년 2월 22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나전경함 (螺鈿經函)
나전경함은 고려 후기 제작된 나전으로 장식된 불교 경전함이다. 불교 경전류를 보관했으며, 장방형의 상자 형태이고, 밑면을 제외한 각 면에는 모란당초문과 마엽문, 연주문 등을 화려하고 세밀하게 시문하였다. 국내 유일의 나전경함이라는 점에서 희소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고려 후기의 우수한 나전 기술이 응집된 작품으로, 학술적·예술적·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난 가치를 가지고 있다. 2018년 2월 22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 순정효황후 주칠 나전가구는 19세기 말 순종 비 순정효황후가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지는 주칠 나전 가구 4점을 말한다. 조선의 마지막 왕 순종의 비인 순정효황후가 사용했던 나전의걸이장, 나전삼층장, 나전침대 등 총 4점이다. 4점 모두 나전칠기공예가 김진갑이 1930년 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근대 가구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고, 근대 유명화가의 그림을 밑그림으로 활용해 회화사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013년 8월 22일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 순정효황후 주칠 나전가구 (傳 純貞孝皇后 朱漆 螺鈿家具)
전 순정효황후 주칠 나전가구는 19세기 말 순종 비 순정효황후가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지는 주칠 나전 가구 4점을 말한다. 조선의 마지막 왕 순종의 비인 순정효황후가 사용했던 나전의걸이장, 나전삼층장, 나전침대 등 총 4점이다. 4점 모두 나전칠기공예가 김진갑이 1930년 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근대 가구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고, 근대 유명화가의 그림을 밑그림으로 활용해 회화사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013년 8월 22일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궁중채화는 조선시대 왕실의 행사에 비단이나 모시, 물들인 종이 등으로 만든 장식 꽃이다. 당시 조화 풍습은 크게 성행하였다. 왕실 행사 기록인 『의궤』에는 궁중 행사에 쓰인 갖가지 꽃 종류와 재료, 형태 등이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3년 1월 14일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궁중채화 (宮中綵花)
궁중채화는 조선시대 왕실의 행사에 비단이나 모시, 물들인 종이 등으로 만든 장식 꽃이다. 당시 조화 풍습은 크게 성행하였다. 왕실 행사 기록인 『의궤』에는 궁중 행사에 쓰인 갖가지 꽃 종류와 재료, 형태 등이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3년 1월 14일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