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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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는 아리안계 인도 제어의 조어(祖語)이다. 원어명은 산스크리트어로 인도 여러 언어의 근원이 되는 언어를 의미한다. 범어는 삼국시대에 한반도에 유입되어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에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주로 범자에 의해 기록되었으며 동아시아에 전래된 대표적인 범자는 실담범자이다. 실담범자에 대한 지식은 훈민정음의 창제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훈민정음 창제 이후 『진언집』의 범어가 음차되어 불교의 포교에 활용되었다. 범어는 불교와 함께 한국어에 유입되어 한국어의 정신 세계를 나타내는 주요한 언어 중 하나이다.
범어 (梵語)
범어는 아리안계 인도 제어의 조어(祖語)이다. 원어명은 산스크리트어로 인도 여러 언어의 근원이 되는 언어를 의미한다. 범어는 삼국시대에 한반도에 유입되어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에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주로 범자에 의해 기록되었으며 동아시아에 전래된 대표적인 범자는 실담범자이다. 실담범자에 대한 지식은 훈민정음의 창제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훈민정음 창제 이후 『진언집』의 범어가 음차되어 불교의 포교에 활용되었다. 범어는 불교와 함께 한국어에 유입되어 한국어의 정신 세계를 나타내는 주요한 언어 중 하나이다.
원나라 라마승 파스파(Phags-pa, 八思巴)가 티베트 문자에 기초하여 원나라의 말을 나타내기 위하여 네모꼴로 만든 음소문자. 팔사파문자·팍바문자·몽고신자·몽고국자.
파스파 문자 (八思巴 文字)
원나라 라마승 파스파(Phags-pa, 八思巴)가 티베트 문자에 기초하여 원나라의 말을 나타내기 위하여 네모꼴로 만든 음소문자. 팔사파문자·팍바문자·몽고신자·몽고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