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박은화"
검색결과 총 7건
이공기 호성공신교서 및 초상은 1604년(선조 37) 10월에 호성공신 3등에 녹훈된 이공기에게 내린 공신 교서와 호성공신 녹훈 후 왕명에 의해 제작되고 하사된 호성공신 초상화이다. 이공기는 선조 연간에 어의를 지냈는데 임진왜란 때 선조를 의주까지 호종한 공으로 공신 교서를 받고 공신 초상화가 그려졌다. 교서에는 이공기를 포함 호성공신 86명의 이름이 수록되었다. 초상은 사모에 단령을 착용하고 의자에 앉아 왼쪽 얼굴이 7/10 정도 보이는 좌안칠분면의 전신좌상이다. 현존하는 유일한 의관의 초상화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작품이다.
이공기 호성공신교서 및 초상 (李公沂 扈聖功臣敎書 및 肖像)
이공기 호성공신교서 및 초상은 1604년(선조 37) 10월에 호성공신 3등에 녹훈된 이공기에게 내린 공신 교서와 호성공신 녹훈 후 왕명에 의해 제작되고 하사된 호성공신 초상화이다. 이공기는 선조 연간에 어의를 지냈는데 임진왜란 때 선조를 의주까지 호종한 공으로 공신 교서를 받고 공신 초상화가 그려졌다. 교서에는 이공기를 포함 호성공신 86명의 이름이 수록되었다. 초상은 사모에 단령을 착용하고 의자에 앉아 왼쪽 얼굴이 7/10 정도 보이는 좌안칠분면의 전신좌상이다. 현존하는 유일한 의관의 초상화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작품이다.
송시열 초상은 조선 후기의 문신 우암 송시열의 초상화이다. 2021년 6월 보물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세로 92.5㎝×가로 62㎝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한 사방건을 쓰고 평상복을 입은 초상화 반신상이다. 화면 상단에 '우암 송선생 칠십사세진'이라는 제기가 있어 1680년(숙종 6) 경에 그린 것임을 알 수 있다. 화면 오른쪽 위에 김창협의 찬문이, 아래에 김창협의 동생인 김창업이 그렸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까지 전하는 10여 점의 초상화 중 힘 있고 탄력 있는 필선과 차분한 채색의 조화로 화가의 절묘한 절제와 과장,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송시열 초상 (宋時烈 肖像)
송시열 초상은 조선 후기의 문신 우암 송시열의 초상화이다. 2021년 6월 보물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세로 92.5㎝×가로 62㎝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한 사방건을 쓰고 평상복을 입은 초상화 반신상이다. 화면 상단에 '우암 송선생 칠십사세진'이라는 제기가 있어 1680년(숙종 6) 경에 그린 것임을 알 수 있다. 화면 오른쪽 위에 김창협의 찬문이, 아래에 김창협의 동생인 김창업이 그렸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까지 전하는 10여 점의 초상화 중 힘 있고 탄력 있는 필선과 차분한 채색의 조화로 화가의 절묘한 절제와 과장,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권상하 초상은 조선 후기 문신 수암 권상하의 초상화이다. 권상하(1641-1721)는 노론계 송시열과 송준길의 학맥을 이은 제자이다. 초상화는 세로 132㎝, 가로 90.3㎝로 비단 바탕에 채색이다. 오른쪽으로 살짝 돌린 얼굴을 하고 있고, 바닥에 앉은 모습을 그린 전신상이다. 그림에는 권상하가 79세 되던 해에 김진여(1675∼1760)가 초상을 그렸다는 기록이 있다. 유학자가 입던 겉옷인 심의에 흰색 물결 모양의 문양을 새겨넣은 것은 다른 초상화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표현 기법이다. 2024년 국가유산 보물로 승격되었다.
권상하 초상 (權尙夏 肖像)
권상하 초상은 조선 후기 문신 수암 권상하의 초상화이다. 권상하(1641-1721)는 노론계 송시열과 송준길의 학맥을 이은 제자이다. 초상화는 세로 132㎝, 가로 90.3㎝로 비단 바탕에 채색이다. 오른쪽으로 살짝 돌린 얼굴을 하고 있고, 바닥에 앉은 모습을 그린 전신상이다. 그림에는 권상하가 79세 되던 해에 김진여(1675∼1760)가 초상을 그렸다는 기록이 있다. 유학자가 입던 겉옷인 심의에 흰색 물결 모양의 문양을 새겨넣은 것은 다른 초상화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표현 기법이다. 2024년 국가유산 보물로 승격되었다.
조선 후기의 학자 남당(南塘) 한원진의 초상화.
한원진 초상 (韓元震 肖像)
조선 후기의 학자 남당(南塘) 한원진의 초상화.
조선 후기 문인 초당 권욱의 초상화.
권욱 초상 (權煜 肖像)
조선 후기 문인 초당 권욱의 초상화.
윤봉구 초상은 윤봉구(1681∼1767)의 초상화이다. 2012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세로 132㎝, 가로 93㎝의 큰 초상화이다. 윤봉구는 동파관을 쓰고 검은 깃이 달린 연녹색 난삼을 입고 화문석에 앉아 있다. 이 초상화 외에도 윤봉구 초상은 미국 소장본과 중앙박물관본이 남아 있다. 이 작품은 변상벽이 그린 동일한 초본을 범본으로 1750년(영조 26)경에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같은 초본을 사용해 제작한 여러 작품을 비교해 제작 시기의 선후 관계나 이모 여부에 따른 양식의 변화를 고찰할 수 있다.
윤봉구 초상 (尹鳳九 肖像)
윤봉구 초상은 윤봉구(1681∼1767)의 초상화이다. 2012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세로 132㎝, 가로 93㎝의 큰 초상화이다. 윤봉구는 동파관을 쓰고 검은 깃이 달린 연녹색 난삼을 입고 화문석에 앉아 있다. 이 초상화 외에도 윤봉구 초상은 미국 소장본과 중앙박물관본이 남아 있다. 이 작품은 변상벽이 그린 동일한 초본을 범본으로 1750년(영조 26)경에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같은 초본을 사용해 제작한 여러 작품을 비교해 제작 시기의 선후 관계나 이모 여부에 따른 양식의 변화를 고찰할 수 있다.
권섭 초상은 조선 후기의 문인 옥소 권섭의 초상화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세로 65㎝, 가로 46.5㎝이다. 화면 위쪽에 1734년(영조 10) 권섭의 64세 모습을 화가 진응회(1705~?)가 그렸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반신상으로 곧은 깃의 직령포를 입고 특이한 모양의 관을 쓴 모습이다. 어깨 위쪽에서 머리 뒤쪽으로 관모와 같은 회색의 둥근 원이 그려져 있는데, 무엇을 묘사한 것인지 알 수 없다. 조선시대 화원 화가인 진재해와 아들 진응회의 화풍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회화사적인 가치가 높다. 2012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권섭 초상 (權燮 肖像)
권섭 초상은 조선 후기의 문인 옥소 권섭의 초상화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세로 65㎝, 가로 46.5㎝이다. 화면 위쪽에 1734년(영조 10) 권섭의 64세 모습을 화가 진응회(1705~?)가 그렸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반신상으로 곧은 깃의 직령포를 입고 특이한 모양의 관을 쓴 모습이다. 어깨 위쪽에서 머리 뒤쪽으로 관모와 같은 회색의 둥근 원이 그려져 있는데, 무엇을 묘사한 것인지 알 수 없다. 조선시대 화원 화가인 진재해와 아들 진응회의 화풍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회화사적인 가치가 높다. 2012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