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박태균"
검색결과 총 2건
삼청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김규식이 거주하였던 사저이다. 일제강점기 부자였던 민영휘의 막내아들 민규식이 소유하였던 건물로, 8·15광복 직후 임시정부의 부주석을 지낸 김규식에게 기부되었다. 김규식은 1945년 12월 귀국 후부터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납북될 때까지 거주하였으며, 2011년 대통령경호실[현, 대통령경호처]에 매입되었다. 삼청장은 한국민주당이 결성된 윤보선 전 대통령의 생가와 함께, 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중요한 역사 현장 가운데 하나이다.
삼청장 (三淸莊)
삼청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김규식이 거주하였던 사저이다. 일제강점기 부자였던 민영휘의 막내아들 민규식이 소유하였던 건물로, 8·15광복 직후 임시정부의 부주석을 지낸 김규식에게 기부되었다. 김규식은 1945년 12월 귀국 후부터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납북될 때까지 거주하였으며, 2011년 대통령경호실[현, 대통령경호처]에 매입되었다. 삼청장은 한국민주당이 결성된 윤보선 전 대통령의 생가와 함께, 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중요한 역사 현장 가운데 하나이다.
이승만은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제1, 2, 3대 대통령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1875년(고종 12)에 태어나 1965년에 사망했다. 일제강점기에 잠시 임시정부 대통령직을 맡은 것을 제외하고는 주로 미국에 체류하면서 유학과 정치활동을 했다. 광복 후 38선 이남의 단독정부 수립을 주장했고 1948년 실시된 총선거에 당선되어 국회에서 제1대 대통령에 선출되었다. 취임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발췌개헌안’, ‘사사오입 개헌’안을 통과시켜 재선·3선에 성공했다. 4선 도전에서도 무투표로 당선됐으나 4·19혁명이 발발하자 하야 후 하와이로 망명했다.
이승만 (李承晩)
이승만은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제1, 2, 3대 대통령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1875년(고종 12)에 태어나 1965년에 사망했다. 일제강점기에 잠시 임시정부 대통령직을 맡은 것을 제외하고는 주로 미국에 체류하면서 유학과 정치활동을 했다. 광복 후 38선 이남의 단독정부 수립을 주장했고 1948년 실시된 총선거에 당선되어 국회에서 제1대 대통령에 선출되었다. 취임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발췌개헌안’, ‘사사오입 개헌’안을 통과시켜 재선·3선에 성공했다. 4선 도전에서도 무투표로 당선됐으나 4·19혁명이 발발하자 하야 후 하와이로 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