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배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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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박씨 소윤공파 문적은 16세기 이후 경상북도 고령군 우곡면에 세거해온 고령 박씨 소윤공파 문중에 소장된 종가 문서이다. 세조 연간에 정난원종공신에 책봉된 박형은 고령 지방을 대표하는 강력한 재지사족으로 성장하였는데, 그의 후손들이 작성한 분재기, 교지, 교첩 등이 있다. 가장 오래된 문서는 박계조의 후처 전주 유씨가 작성한 허여문기(許與文記)이다. 정확한 재산 분급의 규모를 알 수 없으나 대략적인 상속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밖에 박서전 남매화회문기, 박상곤 허여문기, 박광선의 교지와 교첩 등을 통해 당대의 사회경제적 실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령박씨 소윤공파 문적 (高靈朴氏 小尹公派 文籍)
고령 박씨 소윤공파 문적은 16세기 이후 경상북도 고령군 우곡면에 세거해온 고령 박씨 소윤공파 문중에 소장된 종가 문서이다. 세조 연간에 정난원종공신에 책봉된 박형은 고령 지방을 대표하는 강력한 재지사족으로 성장하였는데, 그의 후손들이 작성한 분재기, 교지, 교첩 등이 있다. 가장 오래된 문서는 박계조의 후처 전주 유씨가 작성한 허여문기(許與文記)이다. 정확한 재산 분급의 규모를 알 수 없으나 대략적인 상속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밖에 박서전 남매화회문기, 박상곤 허여문기, 박광선의 교지와 교첩 등을 통해 당대의 사회경제적 실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장서를 보존하여 이용자가 청구할 때 제공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지닌 방이나 건물.
서고 (書庫)
장서를 보존하여 이용자가 청구할 때 제공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지닌 방이나 건물.
주제를 33개 부문으로 나누고 관련 어구를 서적에서 발췌하여 수록한 유서(類書).
신편옥총 (新編玉叢)
주제를 33개 부문으로 나누고 관련 어구를 서적에서 발췌하여 수록한 유서(類書).
사서(史書)와 제자백가서에서 필요한 구절을 발췌하여 분류하고 정리한 유서(類書).
옥찬 (玉纂)
사서(史書)와 제자백가서에서 필요한 구절을 발췌하여 분류하고 정리한 유서(類書).
포쇄는 책이나 옷 등의 습기를 햇볕과 바람에 말리는 건조 행위이다. 책을 거풍시켜서 습기를 제거하여 부식 및 충해를 방지시킴으로써 서적을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우리나라에 전래하는 서적의 포쇄에 관한 기록 중 가장 오래된 것은 고려 공민왕 11년(1362) 8월의 기록이다. 이는 왕이 홍건적을 피해 복주·청주 등지로 피난 가 있을 때 유도감찰사가 사고에 수장되었던 실록사고를 포쇄한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실록의 포쇄를 엄격히 하고, 그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 임진왜란 전후부터 조선 말까지 포쇄를 위하여 사관이 파견된 경우는 모두 234회나 된다.
포쇄 (曝曬)
포쇄는 책이나 옷 등의 습기를 햇볕과 바람에 말리는 건조 행위이다. 책을 거풍시켜서 습기를 제거하여 부식 및 충해를 방지시킴으로써 서적을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우리나라에 전래하는 서적의 포쇄에 관한 기록 중 가장 오래된 것은 고려 공민왕 11년(1362) 8월의 기록이다. 이는 왕이 홍건적을 피해 복주·청주 등지로 피난 가 있을 때 유도감찰사가 사고에 수장되었던 실록사고를 포쇄한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실록의 포쇄를 엄격히 하고, 그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 임진왜란 전후부터 조선 말까지 포쇄를 위하여 사관이 파견된 경우는 모두 234회나 된다.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소로리에 소장된 전적류.
봉화 김태석 소장 전적 (奉化 金泰石 所藏 典籍)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소로리에 소장된 전적류.
포항 합천이씨 전서공파 소장 유물은 경상북도 포항 합천 이씨 전서공파 후손가에 소장된 종가 문서이다. 이응표에게 발급한 「선무원종공신녹권」을 비롯하여 관직 임명 교지, 유서, 호구단자 등의 일괄 고문서이다. 「선무원종공신녹권」은 녹권 수령자가 많아 매우 많이 발급되었는데 전래본이 많지 않아서 그 가치가 크다. 이응표는 임진왜란 중에 가리포 첨사를 역임하며 이순신 장군의 휘하에서 많은 전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에 책봉되었다. 이후 그는 밀양 도호부사, 선산 도호부사, 전라우도 수군절도사에 임명되었는데 이때 내린 교지도 남아있다.
포항 합천이씨 전서공파 소장 유물 (浦項 陜川李氏 典書公派 所藏 遺物)
포항 합천이씨 전서공파 소장 유물은 경상북도 포항 합천 이씨 전서공파 후손가에 소장된 종가 문서이다. 이응표에게 발급한 「선무원종공신녹권」을 비롯하여 관직 임명 교지, 유서, 호구단자 등의 일괄 고문서이다. 「선무원종공신녹권」은 녹권 수령자가 많아 매우 많이 발급되었는데 전래본이 많지 않아서 그 가치가 크다. 이응표는 임진왜란 중에 가리포 첨사를 역임하며 이순신 장군의 휘하에서 많은 전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에 책봉되었다. 이후 그는 밀양 도호부사, 선산 도호부사, 전라우도 수군절도사에 임명되었는데 이때 내린 교지도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