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송지원"
검색결과 총 2건
내풍류는 조선 전기에 태종이 상왕 태조에게 효를 다하기 위한 의도로 둔 여성 음악 혹은 음악인이다. 내풍류를 둔 시기는 정확하지 않으나 태종의 즉위 초반 어느 무렵인 것으로 추정된다. 태종이 상왕 태조에게 효를 다하고, 특히 장수를 빌며 술잔을 올릴 때 연주하기 위한 목적으로 두었는데 나이 어린 창아 6인의 규모였다. 1408년 태조가 승하한 이후에는 이들의 특별한 역할이 보이지 않는다. 1412년 10월 28일에 태종의 후궁이 있는 명빈전에 들여 명빈의 시녀로 충당하도록 조치했다.
내풍류 (內風流)
내풍류는 조선 전기에 태종이 상왕 태조에게 효를 다하기 위한 의도로 둔 여성 음악 혹은 음악인이다. 내풍류를 둔 시기는 정확하지 않으나 태종의 즉위 초반 어느 무렵인 것으로 추정된다. 태종이 상왕 태조에게 효를 다하고, 특히 장수를 빌며 술잔을 올릴 때 연주하기 위한 목적으로 두었는데 나이 어린 창아 6인의 규모였다. 1408년 태조가 승하한 이후에는 이들의 특별한 역할이 보이지 않는다. 1412년 10월 28일에 태종의 후궁이 있는 명빈전에 들여 명빈의 시녀로 충당하도록 조치했다.
독은 조선 전기 아악(雅樂)의 무무(武舞)를 출 때 사용한 의례용 타악기의 하나이다. 세종조 회례연의 헌가(軒架) 악대의 경우 독은 48인이 추는 육일무(六佾舞)의 무무 왼쪽에 위로부터 응(應), 아(雅), 상(相), 독(牘)의 순서로 배치되어, 무무 왼편 가장 아래쪽에 위치했다. 무무의 왼쪽에 배치되는 타악기는 나무, 대나무 혹은 가죽으로 만들고 무무의 오른쪽에는 금속으로 만든 타악기 순(錞), 탁(鐲), 요(鐃), 탁(鐸)이 함께 배치되었다. 대나무로 길게 만들어, 무무를 출 때 북과 함께 땅을 다지듯이 내려쳐 소리를 냈다.
독 (牘)
독은 조선 전기 아악(雅樂)의 무무(武舞)를 출 때 사용한 의례용 타악기의 하나이다. 세종조 회례연의 헌가(軒架) 악대의 경우 독은 48인이 추는 육일무(六佾舞)의 무무 왼쪽에 위로부터 응(應), 아(雅), 상(相), 독(牘)의 순서로 배치되어, 무무 왼편 가장 아래쪽에 위치했다. 무무의 왼쪽에 배치되는 타악기는 나무, 대나무 혹은 가죽으로 만들고 무무의 오른쪽에는 금속으로 만든 타악기 순(錞), 탁(鐲), 요(鐃), 탁(鐸)이 함께 배치되었다. 대나무로 길게 만들어, 무무를 출 때 북과 함께 땅을 다지듯이 내려쳐 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