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오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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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방편은 불보살이 중생의 근기에 알맞은 수단을 활용해 바른 길로 이끄는 것을 가리키는 불교용어이다. 방편선교, 선권방편, 선방편, 교방편 등 다양한 용어로 번역한다. 불보살이 중생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갖가지 방편을 운용하여 적절하게 잘 중생을 거두어 교화하므로 선교섭화라고도 한다. 선교는 교묘하게 잘 운용한다는 뜻이며, 방편은 깨달음에 이르는 수단을 말한다. 선교방편은 부처님의 중생 교화 방법인 동시에, 보살이 깨달음을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행하여야 하는 것이다. 보살의 선교방편이란 중생 교화의 방법일 뿐 아니라 스스로 깨달음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된다.
선교방편 (善巧方便)
선교방편은 불보살이 중생의 근기에 알맞은 수단을 활용해 바른 길로 이끄는 것을 가리키는 불교용어이다. 방편선교, 선권방편, 선방편, 교방편 등 다양한 용어로 번역한다. 불보살이 중생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갖가지 방편을 운용하여 적절하게 잘 중생을 거두어 교화하므로 선교섭화라고도 한다. 선교는 교묘하게 잘 운용한다는 뜻이며, 방편은 깨달음에 이르는 수단을 말한다. 선교방편은 부처님의 중생 교화 방법인 동시에, 보살이 깨달음을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행하여야 하는 것이다. 보살의 선교방편이란 중생 교화의 방법일 뿐 아니라 스스로 깨달음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된다.
선지식은 성품이 바르고 덕행을 갖추어 수행자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는 불교 지도자를 가리킨다. 선친우, 선우, 친우, 승우라고도 한다. 이와 반대로, 그릇된 길로 이끄는 사람을 악지식(惡知識)이라고 한다. 선지식으로는 여러 보살들과 비구·비구니·장자·거사·우바이의 사부대중을 비롯하여 바라문·외도와 어린아이나 천신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들은 각각 중생을 인도하여 악을 버리고 선을 닦아서 불도에 들어가도록 하므로 모두 한결같이 선지식이라고 한다. 수행자가 도를 구할 수 있도록 인연을 만들어 주는 모든 존재가 선지식이다.
선지식 (善知識)
선지식은 성품이 바르고 덕행을 갖추어 수행자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는 불교 지도자를 가리킨다. 선친우, 선우, 친우, 승우라고도 한다. 이와 반대로, 그릇된 길로 이끄는 사람을 악지식(惡知識)이라고 한다. 선지식으로는 여러 보살들과 비구·비구니·장자·거사·우바이의 사부대중을 비롯하여 바라문·외도와 어린아이나 천신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들은 각각 중생을 인도하여 악을 버리고 선을 닦아서 불도에 들어가도록 하므로 모두 한결같이 선지식이라고 한다. 수행자가 도를 구할 수 있도록 인연을 만들어 주는 모든 존재가 선지식이다.
영험은 신앙 체계에 근거한 초인간적인 종교 경험을 가리킨다. 불교에서 갖가지 신행으로 인하여 얻게 되는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경험을 총괄하여 영험이라 일컫는다. 초기 불교의 경전에는 부처와 보살이 지닌 신력이나 믿을 수 없는 현상 등도 자주 설해졌다. 성불이 요원하게 느껴질 수 있는 초심자들에게 자그마한 영험담은 깨달음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등불이 되고 있다. 여러 불보살들이 교화의 방편으로 보인 신이한 영험담은 불교사에서 불교 전파의 쉬우면서도 강력한 수단이 되어 왔다.
영험 (靈驗)
영험은 신앙 체계에 근거한 초인간적인 종교 경험을 가리킨다. 불교에서 갖가지 신행으로 인하여 얻게 되는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경험을 총괄하여 영험이라 일컫는다. 초기 불교의 경전에는 부처와 보살이 지닌 신력이나 믿을 수 없는 현상 등도 자주 설해졌다. 성불이 요원하게 느껴질 수 있는 초심자들에게 자그마한 영험담은 깨달음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등불이 되고 있다. 여러 불보살들이 교화의 방편으로 보인 신이한 영험담은 불교사에서 불교 전파의 쉬우면서도 강력한 수단이 되어 왔다.
예참은 불보살에게 예배하거나 경전을 독송하는 등의 의식을 통하여 과거에 지은 죄를 참회하는 불교 의례이다. 예배와 참회의 줄임말로, 예를 갖추어 참회하는 것을 말한다. 초기 불교에서 참회는 주로 최근에 행한 잘못에 대해 승가대중 앞에서 용서를 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대승불교에 오면 참회의 대상이 확대되어 세세생생에 지은 잘못을 뉘우치는 일종의 수행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불교 종파마다 독특한 예참법이 행해졌는데 특히 천태종에서는 예참을 중요한 수행법으로 삼았다. 한국이나 중국에서 현재까지 행해지고 있는 예참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자비도량참법이다.
예참 (禮懺)
예참은 불보살에게 예배하거나 경전을 독송하는 등의 의식을 통하여 과거에 지은 죄를 참회하는 불교 의례이다. 예배와 참회의 줄임말로, 예를 갖추어 참회하는 것을 말한다. 초기 불교에서 참회는 주로 최근에 행한 잘못에 대해 승가대중 앞에서 용서를 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대승불교에 오면 참회의 대상이 확대되어 세세생생에 지은 잘못을 뉘우치는 일종의 수행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불교 종파마다 독특한 예참법이 행해졌는데 특히 천태종에서는 예참을 중요한 수행법으로 삼았다. 한국이나 중국에서 현재까지 행해지고 있는 예참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자비도량참법이다.
원돈은 원만한 이치를 단박에 깨달아 증득함을 의미하는 불교교리이다. 중국 천태종에서는 『법화경』과 같은 경전의 가르침을 원교(圓敎)라 한다. 천태 지의는 중생이 본래 원만한 이치를 갖추고 있음을 단박에 깨닫도록 하는 원돈의 가르침을 펼쳤다. 그는 원돈지관을 통해 실상을 곧바로 관찰하여 깨달음을 얻는 수행법을 제시했다. 『법화경』, 『마하지관』을 비롯해 중국 천태종이나 화엄종, 밀교 등에서도 원돈을 설한다. 한국에서는 신라 원효의 돈각(頓覺)과 고려 보조 지눌의 『원돈성불론(圓頓成佛論)』에서 찾을 수 있다.
원돈 (圓頓)
원돈은 원만한 이치를 단박에 깨달아 증득함을 의미하는 불교교리이다. 중국 천태종에서는 『법화경』과 같은 경전의 가르침을 원교(圓敎)라 한다. 천태 지의는 중생이 본래 원만한 이치를 갖추고 있음을 단박에 깨닫도록 하는 원돈의 가르침을 펼쳤다. 그는 원돈지관을 통해 실상을 곧바로 관찰하여 깨달음을 얻는 수행법을 제시했다. 『법화경』, 『마하지관』을 비롯해 중국 천태종이나 화엄종, 밀교 등에서도 원돈을 설한다. 한국에서는 신라 원효의 돈각(頓覺)과 고려 보조 지눌의 『원돈성불론(圓頓成佛論)』에서 찾을 수 있다.
제법실상은 일체 만법의 진실한 체상 즉, 모든 존재의 있는 그대로의 진실한 면모를 의미한다. 『법화경』에서 제법실상은 곧 부처님이 깨달아 성취한 내용을 가리키며 부처가 아닌 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하였다. 제법실상은 대승불교와 중국 불교의 모든 종파에서 중요하게 여긴 개념이었다. 정토종에서는 제법실상을 아미타불의 명호라고 하며, 진언종에서는 아자(阿字)가 본래 생겨남 없음이 곧 제법실상이라 하였다. 화엄종에서는 일진법계를 제법실상이라 하였다. 선종에서는 제불(諸佛) 혹은 역대조사들의 오도를 표현하는 본래면목을 제법실상이라고 하였다.
제법실상 (諸法實相)
제법실상은 일체 만법의 진실한 체상 즉, 모든 존재의 있는 그대로의 진실한 면모를 의미한다. 『법화경』에서 제법실상은 곧 부처님이 깨달아 성취한 내용을 가리키며 부처가 아닌 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하였다. 제법실상은 대승불교와 중국 불교의 모든 종파에서 중요하게 여긴 개념이었다. 정토종에서는 제법실상을 아미타불의 명호라고 하며, 진언종에서는 아자(阿字)가 본래 생겨남 없음이 곧 제법실상이라 하였다. 화엄종에서는 일진법계를 제법실상이라 하였다. 선종에서는 제불(諸佛) 혹은 역대조사들의 오도를 표현하는 본래면목을 제법실상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