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윤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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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은 조선전기 제13대 왕이다. 재위 기간은 1545∼1567년이다. 중종의 둘째 아들로 인종의 아우이다. 인종이 재위 8개월 만에 죽자 12세의 나이에 즉위했다. 문정왕후가 수렴청정을 했는데, 외척인 윤원형이 을사사화를 일으켜 선대왕 시기에 있었던 왕권계승과 관련한 반대파를 숙청했고 인사권을 전횡하는 등 횡포가 심했다. 을묘왜변을 계기로 비변사가 설치되었으며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문정왕후로 인해 선교 양종이 부활하고 승과가 설치되기도 했다. 문정왕후 사후 선정을 펴보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하고 34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명종 (明宗)
명종은 조선전기 제13대 왕이다. 재위 기간은 1545∼1567년이다. 중종의 둘째 아들로 인종의 아우이다. 인종이 재위 8개월 만에 죽자 12세의 나이에 즉위했다. 문정왕후가 수렴청정을 했는데, 외척인 윤원형이 을사사화를 일으켜 선대왕 시기에 있었던 왕권계승과 관련한 반대파를 숙청했고 인사권을 전횡하는 등 횡포가 심했다. 을묘왜변을 계기로 비변사가 설치되었으며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문정왕후로 인해 선교 양종이 부활하고 승과가 설치되기도 했다. 문정왕후 사후 선정을 펴보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하고 34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주세붕은 조선전기 풍기군수, 성균관사성, 황해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1495년(연산군 1)에 태어나 1554년(명종 9)에 사망했다. 1522년 생원시에 입격하고, 같은 해 문과에 급제하였다. 1541년 풍기 군수에 임명되어 향교를 관아 근처로 옮겨 복구하였다. 1543년 주자가 세운 백록동서원을 모방한 백운동서원을 건립하여 안향을 배향하였다. 1549년에 황해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해주에 수양서원을 건립하는 등 유교 윤리에 입각한 교화에 힘썼다. 백운동서원은 1550년에 풍기군수로 부임한 이황의 청원으로 '소수'라는 사액을 받은 최초의 사액서원이 되었다.
주세붕 (周世鵬)
주세붕은 조선전기 풍기군수, 성균관사성, 황해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1495년(연산군 1)에 태어나 1554년(명종 9)에 사망했다. 1522년 생원시에 입격하고, 같은 해 문과에 급제하였다. 1541년 풍기 군수에 임명되어 향교를 관아 근처로 옮겨 복구하였다. 1543년 주자가 세운 백록동서원을 모방한 백운동서원을 건립하여 안향을 배향하였다. 1549년에 황해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해주에 수양서원을 건립하는 등 유교 윤리에 입각한 교화에 힘썼다. 백운동서원은 1550년에 풍기군수로 부임한 이황의 청원으로 '소수'라는 사액을 받은 최초의 사액서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