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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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는 1951년 부산에서 박인환·김경린·김규동·이봉래 등이 결성하여 1954년경까지 활동한 모더니즘 지향의 시문학동인이다. 후반기라는 명칭은 1950년대 이후, 즉 20세기의 후반기라는 말에서 따온 말이다. 여기에는 한국전쟁 이후의 황폐한 상황을 문학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멤버는 박인환, 김경린, 김규동, 이봉래, 조향, 김차영 등 6명이다. 후반기는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의 과정에서 소멸된 임화와 김기림의 리얼리즘과 모더니즘과 같은 문학의 정치적 기능에 대한 기억을 되살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후반기 (後半期)
후반기는 1951년 부산에서 박인환·김경린·김규동·이봉래 등이 결성하여 1954년경까지 활동한 모더니즘 지향의 시문학동인이다. 후반기라는 명칭은 1950년대 이후, 즉 20세기의 후반기라는 말에서 따온 말이다. 여기에는 한국전쟁 이후의 황폐한 상황을 문학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멤버는 박인환, 김경린, 김규동, 이봉래, 조향, 김차영 등 6명이다. 후반기는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의 과정에서 소멸된 임화와 김기림의 리얼리즘과 모더니즘과 같은 문학의 정치적 기능에 대한 기억을 되살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제3전선파는 일본 도쿄에 근거지를 두고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의 맹원이 되어 제1차 방향전환을 주도한 신진들을 가리키는 단체이다. 1927년 도쿄에서 유학하던 이북만, 조중곤, 한식 등 조선인 학생들이 무산계급 문예 운동을 전개하는 방편으로 조직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조선에 전파하기 위해 같은 해 카프의 후원으로 '귀국 문예 순회 강연회'를 열었다. 순회 강연 이후 카프 도쿄 지부를 발족하면서 이름은 조직 속으로 사라졌다. 제3전선파는 카프의 1, 2차 방향 전환에 관여하면서 일제강점기 문예 운동사를 주도해 나갔다.
제3전선파 (第三戰線派)
제3전선파는 일본 도쿄에 근거지를 두고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의 맹원이 되어 제1차 방향전환을 주도한 신진들을 가리키는 단체이다. 1927년 도쿄에서 유학하던 이북만, 조중곤, 한식 등 조선인 학생들이 무산계급 문예 운동을 전개하는 방편으로 조직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조선에 전파하기 위해 같은 해 카프의 후원으로 '귀국 문예 순회 강연회'를 열었다. 순회 강연 이후 카프 도쿄 지부를 발족하면서 이름은 조직 속으로 사라졌다. 제3전선파는 카프의 1, 2차 방향 전환에 관여하면서 일제강점기 문예 운동사를 주도해 나갔다.
1939년 창간된 문예지 『문장』을 중심으로 등단하거나 작품 발표의 주요 무대로 삼은 일군의 문학인들을 아우르는 문학유파.
문장파 (文章派)
1939년 창간된 문예지 『문장』을 중심으로 등단하거나 작품 발표의 주요 무대로 삼은 일군의 문학인들을 아우르는 문학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