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연노"
검색결과 총 5건
가구는 목조 건축 구조 부재의 짜임새 전체를 가리키는 건축 용어이다. 인류의 역사 이래 건축물을 만들어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조적식(組積式)으로써 석재나 벽돌을 차례로 쌓아 벽체를 구성한 다음, 지붕을 얹어 건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또 다른 하나는 가구식(架構式)으로 기둥을 세우고 여러 인방재를 꽂아 구조체를 만들어 가는 방식이다. 따라서 가구는 건물의 골격을 이루는 뼈대의 구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기둥, 보, 도리와 여러 인방재로 이루어진다.
가구 (架構)
가구는 목조 건축 구조 부재의 짜임새 전체를 가리키는 건축 용어이다. 인류의 역사 이래 건축물을 만들어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조적식(組積式)으로써 석재나 벽돌을 차례로 쌓아 벽체를 구성한 다음, 지붕을 얹어 건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또 다른 하나는 가구식(架構式)으로 기둥을 세우고 여러 인방재를 꽂아 구조체를 만들어 가는 방식이다. 따라서 가구는 건물의 골격을 이루는 뼈대의 구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기둥, 보, 도리와 여러 인방재로 이루어진다.
다포는 주두, 소로, 첨차, 살미 및 기타 구조 부재의 조합인 공포를 기둥 상부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 상부에도 설치한 공포 유형이다. 크게는 ‘다포건축’ 또는 ‘다포집’이라고 해서 이와 같이 공포를 설치한 건축 유형을 총칭해서 부르기도 한다. 황주 심원사 보광전, 안동 봉정사 대웅전, 서울 숭례문, 서산 개심사 대웅보전이 고려 말·조선 초 다포 건축을 대표하는 사례이며, 조선시대에 최상위 등급의 건축 유형으로 자리 잡았다. 일반적으로 ‘포집’이라고 하면 다포 건축을 지칭한다.
다포 (多包)
다포는 주두, 소로, 첨차, 살미 및 기타 구조 부재의 조합인 공포를 기둥 상부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 상부에도 설치한 공포 유형이다. 크게는 ‘다포건축’ 또는 ‘다포집’이라고 해서 이와 같이 공포를 설치한 건축 유형을 총칭해서 부르기도 한다. 황주 심원사 보광전, 안동 봉정사 대웅전, 서울 숭례문, 서산 개심사 대웅보전이 고려 말·조선 초 다포 건축을 대표하는 사례이며, 조선시대에 최상위 등급의 건축 유형으로 자리 잡았다. 일반적으로 ‘포집’이라고 하면 다포 건축을 지칭한다.
주심포(柱心包)는 주두, 소로, 첨차, 살미 및 기타 구조 부재의 조합인 공포를 기둥 위에만 설치한 공포(栱包)의 유형이다. ‘주심포 건축’ 또는 ‘주심포집’이라고 해서 공포를 설치한 건축 유형을 총칭해 부르기도 한다. 고려 말 조선 초에 만들어진 건물의 상당수가 주심포 건축에 해당하며, 봉정사 극락전, 수덕사 대웅전, 부석사 무량수전, 임영관 삼문, 무위사 극락전이 대표적인 주심포 건축물에 속한다. 이들 건물의 공포는 언뜻 보기에 유사한 것처럼 보이지만 공포를 구성하는 세부 형태나 방법은 건축물마다 상당한 차이가 있다.
주심포 (柱心包)
주심포(柱心包)는 주두, 소로, 첨차, 살미 및 기타 구조 부재의 조합인 공포를 기둥 위에만 설치한 공포(栱包)의 유형이다. ‘주심포 건축’ 또는 ‘주심포집’이라고 해서 공포를 설치한 건축 유형을 총칭해 부르기도 한다. 고려 말 조선 초에 만들어진 건물의 상당수가 주심포 건축에 해당하며, 봉정사 극락전, 수덕사 대웅전, 부석사 무량수전, 임영관 삼문, 무위사 극락전이 대표적인 주심포 건축물에 속한다. 이들 건물의 공포는 언뜻 보기에 유사한 것처럼 보이지만 공포를 구성하는 세부 형태나 방법은 건축물마다 상당한 차이가 있다.
현어(懸魚)는 맞배지붕이나 팔작지붕의 측면에 설치하는 박공 아래에 매달아 놓는 장식물이다. 오래전에는 물고기 형태로 조각한 나무판을 매달았기 때문에 현어라고 불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물고기 모양에서 화려한 무늬를 새긴 나무 장식을 매다는 방식으로 변형되었다. 화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물고기 모양의 현어를 달았다고 한다.
현어 (懸魚)
현어(懸魚)는 맞배지붕이나 팔작지붕의 측면에 설치하는 박공 아래에 매달아 놓는 장식물이다. 오래전에는 물고기 형태로 조각한 나무판을 매달았기 때문에 현어라고 불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물고기 모양에서 화려한 무늬를 새긴 나무 장식을 매다는 방식으로 변형되었다. 화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물고기 모양의 현어를 달았다고 한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대한제국기 덕수궁의 편전으로 사용된 궁궐건물. 궁궐건축·편전(便殿).
덕수궁 덕홍전 (德壽宮 德弘殿)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대한제국기 덕수궁의 편전으로 사용된 궁궐건물. 궁궐건축·편전(便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