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용윤"
검색결과 총 14건
복장은 불상과 불화 내부에 안치하는 사리·보화·경전 등의 종교적 물목이다. 복장 물목의 핵심은 후령통으로 그 안에 사리를 비롯해 오곡, 오보 등의 물품을 넣는다. 후령통 외에도 각종 다라니를 적은 진언과 경전 등도 들어간다. 불상에 복장을 넣는 방식은 고려 시대에 정립되어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복장 물목과 그 상징성 및 의식 절차는 조선 시대에 간행된 『조상경』에 수록되어 전한다. 복장 물목은 복장 의식을 통해 생명력을 가지며 성물로서 신성성을 가진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 등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복장 문화를 형성하였다.
복장 (腹藏)
복장은 불상과 불화 내부에 안치하는 사리·보화·경전 등의 종교적 물목이다. 복장 물목의 핵심은 후령통으로 그 안에 사리를 비롯해 오곡, 오보 등의 물품을 넣는다. 후령통 외에도 각종 다라니를 적은 진언과 경전 등도 들어간다. 불상에 복장을 넣는 방식은 고려 시대에 정립되어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복장 물목과 그 상징성 및 의식 절차는 조선 시대에 간행된 『조상경』에 수록되어 전한다. 복장 물목은 복장 의식을 통해 생명력을 가지며 성물로서 신성성을 가진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 등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복장 문화를 형성하였다.
화엄칠처구회도는 『대방광불화엄경』을 그림으로 표현한 불화이다. 화엄탱, 화엄경변상도, 화엄탱화라고도 한다. 화엄칠처구회도는 한 화면에 칠처구회의 설법장면을 그리고, 각 설법회의 주존으로 노사나불을 표현한 것이다. 조선 후기에 화엄사상이 성행하면서 『대방광불화엄경』(『화엄경』으로 약칭)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화엄칠처구회도’가 제작되었다. 「송광사화엄칠처구회도」는 『화엄경』을 교리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하였고, 「통도사화엄칠처구회도」는 『화엄경』에 관음신앙을 융합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화엄사상과 삼문수업의 요체를 시각화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화엄칠처구회도 (華嚴七處九會圖)
화엄칠처구회도는 『대방광불화엄경』을 그림으로 표현한 불화이다. 화엄탱, 화엄경변상도, 화엄탱화라고도 한다. 화엄칠처구회도는 한 화면에 칠처구회의 설법장면을 그리고, 각 설법회의 주존으로 노사나불을 표현한 것이다. 조선 후기에 화엄사상이 성행하면서 『대방광불화엄경』(『화엄경』으로 약칭)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화엄칠처구회도’가 제작되었다. 「송광사화엄칠처구회도」는 『화엄경』을 교리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하였고, 「통도사화엄칠처구회도」는 『화엄경』에 관음신앙을 융합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화엄사상과 삼문수업의 요체를 시각화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전등사 약사전에 봉안되어 있는 불화.
전등사 약사전 후불탱 (傳燈寺 藥師殿 後佛幀▽)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전등사 약사전에 봉안되어 있는 불화.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구연서원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서원건물. 누각.
거창 구연서원 관수루 (居昌 龜淵書院 觀水樓)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구연서원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서원건물. 누각.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에 있는 조선전기 학자 신권이 건립하여 제자를 가르치던 누정. 정자.
거창 요수정 (居昌 樂水亭)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에 있는 조선전기 학자 신권이 건립하여 제자를 가르치던 누정. 정자.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에 있는 조선중기 동지중추부사 전시서가 건립한 누정. 정자.
함양 거연정 (咸陽 居然亭)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에 있는 조선중기 동지중추부사 전시서가 건립한 누정. 정자.
삼척 운수암 관음변상탱화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영은사 산내 암자로 추정되는 운수암에 봉안되었던 조선 후기 관음보살변상도이다. 2001년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790년 신겸이 조성하였다. 크기는 세로 61㎝, 가로 40㎝로 월정사 성보박물관 소장되어 있다. 검은색 비단 바탕에 금선으로 관음보살과 선재동자를 표현한 선묘 불화이다. 관음보살이 물결치는 파도 위에 서 있고 오른손을 내려 옆에 있는 선재동자의 정수리를 쓰다듬는 모습이다. 조선 후기 관음보살도의 전형을 벗어나 새로운 도상과 형식을 보여주는 불화이다.
삼척 운수암 관음변상탱화 (三陟 雲水庵 觀音變湘幀▽畫)
삼척 운수암 관음변상탱화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영은사 산내 암자로 추정되는 운수암에 봉안되었던 조선 후기 관음보살변상도이다. 2001년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790년 신겸이 조성하였다. 크기는 세로 61㎝, 가로 40㎝로 월정사 성보박물관 소장되어 있다. 검은색 비단 바탕에 금선으로 관음보살과 선재동자를 표현한 선묘 불화이다. 관음보살이 물결치는 파도 위에 서 있고 오른손을 내려 옆에 있는 선재동자의 정수리를 쓰다듬는 모습이다. 조선 후기 관음보살도의 전형을 벗어나 새로운 도상과 형식을 보여주는 불화이다.
삼척 영은사 범일국사 진영은 1788년에 제작된 통일신라시대의 승려 범일의 진영이다. 월정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1788년에 화승 신겸이 사굴산문의 개창주 범일을 그린 초상화로,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교의좌상 형식이다. 화면 속 범일국사는 상체는 과장되고 두 다리는 빈약하게 표현되었다. 화면 하단에는 완전하지 않지만 화기(畵記)가 있다. 그림틀은 액자형으로 화면 가장자리를 흰색과 녹색으로 마무리하는 조선 후기 장황 방식이다. 이 진영은 통일신라 이후 영동 지역에서 지속된 범일국사 숭배 신앙을 보여 주는 자료이다.
삼척 영은사 범일국사 진영 (三陟 靈隱寺 梵日國師 眞影)
삼척 영은사 범일국사 진영은 1788년에 제작된 통일신라시대의 승려 범일의 진영이다. 월정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1788년에 화승 신겸이 사굴산문의 개창주 범일을 그린 초상화로,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교의좌상 형식이다. 화면 속 범일국사는 상체는 과장되고 두 다리는 빈약하게 표현되었다. 화면 하단에는 완전하지 않지만 화기(畵記)가 있다. 그림틀은 액자형으로 화면 가장자리를 흰색과 녹색으로 마무리하는 조선 후기 장황 방식이다. 이 진영은 통일신라 이후 영동 지역에서 지속된 범일국사 숭배 신앙을 보여 주는 자료이다.
삼척 영은사 사명당 대선사 진영은 1788년에 제작된 사명당 유정의 진영이다. 2001년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된 것으로 세로 95.5㎝, 가로 65㎝이다.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교의좌상 형식으로, 청색 장삼과 붉은 가사, 짙은 눈썹과 풍성하고 긴 수염이 잘 표현되어 있다. 화기는 없으나 진영 형식과 화풍으로 보아 1788년에 신겸이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사명당은 임진왜란 시 승병장으로 활동하였다. 현전하는 조선 후기 사명대사 진영 가운데 승병장의 기세와 수행자의 면모를 살려 표현한 수작이다.
삼척 영은사 사명당 대선사 진영 (三陟 靈隱寺 四溟堂 大禪師 眞影)
삼척 영은사 사명당 대선사 진영은 1788년에 제작된 사명당 유정의 진영이다. 2001년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된 것으로 세로 95.5㎝, 가로 65㎝이다.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교의좌상 형식으로, 청색 장삼과 붉은 가사, 짙은 눈썹과 풍성하고 긴 수염이 잘 표현되어 있다. 화기는 없으나 진영 형식과 화풍으로 보아 1788년에 신겸이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사명당은 임진왜란 시 승병장으로 활동하였다. 현전하는 조선 후기 사명대사 진영 가운데 승병장의 기세와 수행자의 면모를 살려 표현한 수작이다.
문경 대승사 묘적암 나옹화상 영정은 1803년에 제작된 고려시대 승려 나옹혜근의 진영이다. 2008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되어 있으며, 크기는 세로 125.5㎝, 가로 81.5㎝이다. 나옹화상은 오른쪽을 향해 결가부좌한 전신좌상에 주장자와 염주를 든 모습을 하고 있다. 얼굴과 신체 및 장삼과 가사의 옷주름 표현에서 제작자인 신겸의 화풍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다. 조선 후기까지 지속되어 온 나옹화상에 대한 조사 신앙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화승 신겸의 화풍이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불교사와 불교회화사의 중요한 자료이다.
문경 대승사 묘적암 나옹화상 영정 (聞慶 大乘寺 妙寂庵 懶翁和尙 影幀)
문경 대승사 묘적암 나옹화상 영정은 1803년에 제작된 고려시대 승려 나옹혜근의 진영이다. 2008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되어 있으며, 크기는 세로 125.5㎝, 가로 81.5㎝이다. 나옹화상은 오른쪽을 향해 결가부좌한 전신좌상에 주장자와 염주를 든 모습을 하고 있다. 얼굴과 신체 및 장삼과 가사의 옷주름 표현에서 제작자인 신겸의 화풍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다. 조선 후기까지 지속되어 온 나옹화상에 대한 조사 신앙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화승 신겸의 화풍이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불교사와 불교회화사의 중요한 자료이다.
조선후기 직지사 대웅전 삼세불회도, 성주사 감로도, 남장사 아미타불회도 등을 그린 승려. 화승.
세관 (世冠)
조선후기 직지사 대웅전 삼세불회도, 성주사 감로도, 남장사 아미타불회도 등을 그린 승려. 화승.
신겸은 조선 후기 영은사 범일국사 진영, 운수암 관음보살변상도, 법주사 대웅전 신중도 등을 그린 화승이다. 법호는 퇴운이다. 문경 대승사의 사불산화파를 이끌었던 수화승으로 1788년부터 1830년 사이에 활동하였다. 주로 불화를 조성했지만 신륵사 극락전(1809) 등의 단청, 신흥사 아미타불상(1791) 등의 불상 중수 및 개금, 사찰 중창 등을 담당하였다. 15년간 경전 필사도 지속하였다. 그의 불화의 특징은 거침없는 필선인데 그가 필사한 「화엄경소초」 등에도 강인한 필선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현재 그의 기년명 불화와 진영은 50여 점이 확인된다.
신겸 (信謙)
신겸은 조선 후기 영은사 범일국사 진영, 운수암 관음보살변상도, 법주사 대웅전 신중도 등을 그린 화승이다. 법호는 퇴운이다. 문경 대승사의 사불산화파를 이끌었던 수화승으로 1788년부터 1830년 사이에 활동하였다. 주로 불화를 조성했지만 신륵사 극락전(1809) 등의 단청, 신흥사 아미타불상(1791) 등의 불상 중수 및 개금, 사찰 중창 등을 담당하였다. 15년간 경전 필사도 지속하였다. 그의 불화의 특징은 거침없는 필선인데 그가 필사한 「화엄경소초」 등에도 강인한 필선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현재 그의 기년명 불화와 진영은 50여 점이 확인된다.
지연은 조선 후기 은해사 거조암 영산회상도, 문수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 기림사 삼세불회도 등을 그린 승려이다. 1778년부터 1824년까지 주로 경상도 일대의 불화 제작과 단청을 주도하였으며, 은해사 보문암을 창건하였다. 1786년 은해사 거조암의 후불도인 영산회상도를 제작하면서 수화승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1790년대에는 활동 범위를 통도사로 넓혀 사찰의 불화 및 단청 불사를 전담하였다. 지연은 임한, 두훈, 포관 등 경상도 일대에서 활동한 선배 화승의 불화 형식을 따르는 한편 자신만의 특징적인 화풍을 구축하였다.
지연 (指演)
지연은 조선 후기 은해사 거조암 영산회상도, 문수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 기림사 삼세불회도 등을 그린 승려이다. 1778년부터 1824년까지 주로 경상도 일대의 불화 제작과 단청을 주도하였으며, 은해사 보문암을 창건하였다. 1786년 은해사 거조암의 후불도인 영산회상도를 제작하면서 수화승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1790년대에는 활동 범위를 통도사로 넓혀 사찰의 불화 및 단청 불사를 전담하였다. 지연은 임한, 두훈, 포관 등 경상도 일대에서 활동한 선배 화승의 불화 형식을 따르는 한편 자신만의 특징적인 화풍을 구축하였다.
조선후기 동화사 칠성도, 통도사 서운암 칠성도, 은해사 운부암 원통전 아미타불회도 등을 그린 승려. 화승.
응상 (應祥)
조선후기 동화사 칠성도, 통도사 서운암 칠성도, 은해사 운부암 원통전 아미타불회도 등을 그린 승려. 화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