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잡록』은 조선 전기 문신 강희맹이 사계절의 농사와 농작물에 관하여 1492년에 저술한 농업서이다.
저자 개인의 경험과 노농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경기도 일대의 농업 사정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농작물의 품종과 특성, 논 경운과 파종의 방법, 풍해와 가뭄에 대한 지적, 작물을 심을 적절한 땅의 선택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농사직설』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오랜 농서의 하나로 농업사 연구에 귀중한 문헌이다. 고유어인 곡물 이름을 이두와 한글로 표기하여 15세기 말의 국어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금양잡록
(衿陽雜錄)
『금양잡록』은 조선 전기 문신 강희맹이 사계절의 농사와 농작물에 관하여 1492년에 저술한 농업서이다.
저자 개인의 경험과 노농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경기도 일대의 농업 사정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농작물의 품종과 특성, 논 경운과 파종의 방법, 풍해와 가뭄에 대한 지적, 작물을 심을 적절한 땅의 선택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농사직설』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오랜 농서의 하나로 농업사 연구에 귀중한 문헌이다. 고유어인 곡물 이름을 이두와 한글로 표기하여 15세기 말의 국어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경제·산업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