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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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는 조선시대 성균관 소속 유생들의 식당 이용 명부이다. 성균관은 도기를 바탕으로 생원, 진사를 비롯한 유생들의 거재 여부를 확인하고 거재 일수에 해당하는 원점을 계산했다. 도기 및 원점은 성균관 유생의 과거 및 학교 시험인 과시의 응시 기준으로 활용되었다.
도기 (到記)
도기는 조선시대 성균관 소속 유생들의 식당 이용 명부이다. 성균관은 도기를 바탕으로 생원, 진사를 비롯한 유생들의 거재 여부를 확인하고 거재 일수에 해당하는 원점을 계산했다. 도기 및 원점은 성균관 유생의 과거 및 학교 시험인 과시의 응시 기준으로 활용되었다.
외방별과는 조선시대 서울 이외의 지방에서 위무를 목적으로 시행한 특별 시험이다. 해당 지역의 거주자를 중심으로 응시 자격이 주어졌으며, 우수자들에게는 직부전시 이하의 은사를 내리고 이후의 식년시나 증광시 등에 응시하도록 했다. 주된 실시 지역은 평안도, 함경도, 제주도 등이다.
외방별과 (外方別科)
외방별과는 조선시대 서울 이외의 지방에서 위무를 목적으로 시행한 특별 시험이다. 해당 지역의 거주자를 중심으로 응시 자격이 주어졌으며, 우수자들에게는 직부전시 이하의 은사를 내리고 이후의 식년시나 증광시 등에 응시하도록 했다. 주된 실시 지역은 평안도, 함경도, 제주도 등이다.
권지는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로서 성균관·승문원·훈련원에 분관(分管)되어 임용 대기 중인 견습 관원이다. 을과(乙科)·병과(丙科) 등수의 급제자들 중 급제 전 관직이 없었던 이들이 권지로 임명된 후 해당 부서에서의 권지 근무 기간에 따라 실직(實職)에 임용되었다.
권지 (權知)
권지는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로서 성균관·승문원·훈련원에 분관(分管)되어 임용 대기 중인 견습 관원이다. 을과(乙科)·병과(丙科) 등수의 급제자들 중 급제 전 관직이 없었던 이들이 권지로 임명된 후 해당 부서에서의 권지 근무 기간에 따라 실직(實職)에 임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