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조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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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제26대 고종 연간에 전국의 서원을 47개소만 남기고 철폐하라고 내린 명령.
서원훼철령 (書院毁撤令)
조선후기 제26대 고종 연간에 전국의 서원을 47개소만 남기고 철폐하라고 내린 명령.
삼장법사는 율장, 경장, 논장의 삼장에 통달한 승려를 높여 부르는 불교 용어이다. 삼장성사, 삼장비구, 삼장이라고도 한다. 붓다 입멸 후 여러 차례 편찬된 경전들이 정전화 과정을 거쳐 율장, 경장, 논장의 삼장으로 정리되었다. 인도 문화권과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삼장법사는 경전 번역과 경전에 깊은 이해를 보여주었던 승려들에 대한 존칭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당나라 현장은 인도에서 가지고 온 많은 불교 전적을 한역하여 역경삼장으로 불렸다. 삼장법사인 현장이 불경을 구하기 위해 서역을 갔다 온 이야기를 소설화한 것이 『서유기』이다.
삼장법사 (三藏法師)
삼장법사는 율장, 경장, 논장의 삼장에 통달한 승려를 높여 부르는 불교 용어이다. 삼장성사, 삼장비구, 삼장이라고도 한다. 붓다 입멸 후 여러 차례 편찬된 경전들이 정전화 과정을 거쳐 율장, 경장, 논장의 삼장으로 정리되었다. 인도 문화권과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삼장법사는 경전 번역과 경전에 깊은 이해를 보여주었던 승려들에 대한 존칭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당나라 현장은 인도에서 가지고 온 많은 불교 전적을 한역하여 역경삼장으로 불렸다. 삼장법사인 현장이 불경을 구하기 위해 서역을 갔다 온 이야기를 소설화한 것이 『서유기』이다.
상락아정은 법신과 열반의 네 가지 덕인 상·낙·아·정을 의미한다. 열반사덕, 법신사덕, 사덕이라고도 한다. 초기 불교에서는 현상세계를 무상(無常:항상되지 않음), 고(苦:괴로움), 무아(無我:본질이 없음), 부정(不淨:깨끗하지 않음)으로 파악하였다. 현상세계를 상(常:항상됨), 락(樂:즐거움), 아(我:본질을 지님), 정(淨:깨끗함)으로 바꾸어 보는 관점을 사전도(四顚倒)라 한다. 대승불교 이전의 불교에서는 현상세계가 상락아정이라는 생각에 집착하기 때문에 괴로움이 일어난다고 보았다. 반면에 대승불교에서는 상락아정을 법신과 열정이 갖추어진 해탈의 경계라고 설법하였다.
상락아정 (常樂我淨)
상락아정은 법신과 열반의 네 가지 덕인 상·낙·아·정을 의미한다. 열반사덕, 법신사덕, 사덕이라고도 한다. 초기 불교에서는 현상세계를 무상(無常:항상되지 않음), 고(苦:괴로움), 무아(無我:본질이 없음), 부정(不淨:깨끗하지 않음)으로 파악하였다. 현상세계를 상(常:항상됨), 락(樂:즐거움), 아(我:본질을 지님), 정(淨:깨끗함)으로 바꾸어 보는 관점을 사전도(四顚倒)라 한다. 대승불교 이전의 불교에서는 현상세계가 상락아정이라는 생각에 집착하기 때문에 괴로움이 일어난다고 보았다. 반면에 대승불교에서는 상락아정을 법신과 열정이 갖추어진 해탈의 경계라고 설법하였다.
중음신은 윤회를 인정하는 생사관에서 죽은 순간부터 다음 세상에 태어나기까지의 중간 시기를 의미한다. 중유, 중온이라고도 한다. 중음신은 뜻으로 생기고 뜻으로 이루어진 의생신(意生身) 또는 의성신(意成身)이라고도 한다. 사람이 죽어서 다음 생을 받기 전까지의 존재인 중음신의 신체는 미세한 물질로 보통의 눈으로는 볼 수 없다. 중음신의 기간은 불교 부파마다 다르게 설명하지만 7·7일 즉 49일을 만중음(滿中陰)이라 하여 최대 기간으로 본다. 한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교식 제사 의례인 사십구재는 중음신에서 비롯한다.
중음신 (中陰身)
중음신은 윤회를 인정하는 생사관에서 죽은 순간부터 다음 세상에 태어나기까지의 중간 시기를 의미한다. 중유, 중온이라고도 한다. 중음신은 뜻으로 생기고 뜻으로 이루어진 의생신(意生身) 또는 의성신(意成身)이라고도 한다. 사람이 죽어서 다음 생을 받기 전까지의 존재인 중음신의 신체는 미세한 물질로 보통의 눈으로는 볼 수 없다. 중음신의 기간은 불교 부파마다 다르게 설명하지만 7·7일 즉 49일을 만중음(滿中陰)이라 하여 최대 기간으로 본다. 한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교식 제사 의례인 사십구재는 중음신에서 비롯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