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채광수"
검색결과 총 5건
도림서원은 1672년 정구를 추모하기 위해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대산리에 건립한 서원이다. 함안군수로 재임하는 동안 지역 학풍을 크게 진작시킨 정구를 기리는 제향처로 출발하였고, 이후 3명의 향현을 추향해 향촌의 중심 기구로서 역할을 하다가 서원훼철령 때 철폐되었다. 현재 복설이 되지 못한 채 유허비만이 서 있다.
도림서원 (道林書院)
도림서원은 1672년 정구를 추모하기 위해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대산리에 건립한 서원이다. 함안군수로 재임하는 동안 지역 학풍을 크게 진작시킨 정구를 기리는 제향처로 출발하였고, 이후 3명의 향현을 추향해 향촌의 중심 기구로서 역할을 하다가 서원훼철령 때 철폐되었다. 현재 복설이 되지 못한 채 유허비만이 서 있다.
신안서원은 조선 후기 주자와 송시열을 추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설립한 서원이다. 조선 후기 영덕현 노론세력이 지역에 있는 산 이름 ‘주산’과 동네 이름 ‘신안동’의 지명이 주자의 행적과 부합된다는 명분으로 설립하였다. 사액받지 못한 서원임에도 경제기반이 비교적 탄탄했으며, 특히 이 서원에서 발생한 향전은 조선 후기 향촌 사회 변동상을 잘 보여준다.
신안서원 (新安書院)
신안서원은 조선 후기 주자와 송시열을 추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설립한 서원이다. 조선 후기 영덕현 노론세력이 지역에 있는 산 이름 ‘주산’과 동네 이름 ‘신안동’의 지명이 주자의 행적과 부합된다는 명분으로 설립하였다. 사액받지 못한 서원임에도 경제기반이 비교적 탄탄했으며, 특히 이 서원에서 발생한 향전은 조선 후기 향촌 사회 변동상을 잘 보여준다.
옥계서원은 조선 후기 윤봉구와 최남두 등을 추모하기 위해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에 설립한 서원이다. 윤봉구의 문인이자 합천 출신인 최남두가 스승을 기리기 위해 세운 영당에서 발전한 서원이다. 조선 후기 경상도 지역에서 소수인 노론계 서원의 설립 과정과 운영 양상 그리고 제향자들도 보기 드문 사례에 해당하는 성격을 가진 공간이다. 1983년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옥계서원 (玉溪書院)
옥계서원은 조선 후기 윤봉구와 최남두 등을 추모하기 위해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에 설립한 서원이다. 윤봉구의 문인이자 합천 출신인 최남두가 스승을 기리기 위해 세운 영당에서 발전한 서원이다. 조선 후기 경상도 지역에서 소수인 노론계 서원의 설립 과정과 운영 양상 그리고 제향자들도 보기 드문 사례에 해당하는 성격을 가진 공간이다. 1983년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상주 옥동서원은 1518년 조선 전기 문신 황희를 추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에 설립한 서원이다. 황희의 차남 황보신이 처향인 상주에 입향한 후, 황보신의 후손들은 백화서당과 영당을 세웠고, 이를 서원으로 발전시켰다. 정조대에 사액을 받아 상주의 3대 서원으로서 입지를 유지하였고, 서원훼철령 때에도 존치된 47개 서원 중 하나이다.
상주 옥동서원 (尙州 玉洞書院)
상주 옥동서원은 1518년 조선 전기 문신 황희를 추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에 설립한 서원이다. 황희의 차남 황보신이 처향인 상주에 입향한 후, 황보신의 후손들은 백화서당과 영당을 세웠고, 이를 서원으로 발전시켰다. 정조대에 사액을 받아 상주의 3대 서원으로서 입지를 유지하였고, 서원훼철령 때에도 존치된 47개 서원 중 하나이다.
인산서원은 1696년 이휘일・이현일 형제의 학행을 기리기 위해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창건한 서원이다. 노론 정권에 의해 훼철이 반복되는 조선 후기 영남 남인의 사정을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의 서원이다. 서원의 건립 과정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인산록』이 전하고 있으며, 현재 인산서원은 복설되지 않은 상태이다.
인산서원 (仁山書院)
인산서원은 1696년 이휘일・이현일 형제의 학행을 기리기 위해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창건한 서원이다. 노론 정권에 의해 훼철이 반복되는 조선 후기 영남 남인의 사정을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의 서원이다. 서원의 건립 과정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인산록』이 전하고 있으며, 현재 인산서원은 복설되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