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최경봉"
검색결과 총 5건
국문학자 도남(陶南) 조윤제(1904-1976)가 국어교육 및 국어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1947년에 간행한 학술서이다. ‘국어교육의 교육상 지위’, ‘국어의 본질과 국어교육의 목표’, ‘국어 표기법과 한자 문제’ 등 국어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한자 문제’, ‘철자법 문제’, ‘횡서 문제’ 등에 대한 저자의 주장은 당시 국어교육과 국어정책을 총괄했던 최현배의 견해와 대립하는 것으로 주목을 끌었다. 철저히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국어교육과 국어정책에 접근하였음에도 국수주의에 매몰되지 않은 것은 특별히 주목할 부분이다.
국어교육의 당면한 문제 (國語敎育의 當面한 問題)
국문학자 도남(陶南) 조윤제(1904-1976)가 국어교육 및 국어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1947년에 간행한 학술서이다. ‘국어교육의 교육상 지위’, ‘국어의 본질과 국어교육의 목표’, ‘국어 표기법과 한자 문제’ 등 국어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한자 문제’, ‘철자법 문제’, ‘횡서 문제’ 등에 대한 저자의 주장은 당시 국어교육과 국어정책을 총괄했던 최현배의 견해와 대립하는 것으로 주목을 끌었다. 철저히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국어교육과 국어정책에 접근하였음에도 국수주의에 매몰되지 않은 것은 특별히 주목할 부분이다.
국어학자 박창해가 최현배의 『우리말본』을 저본으로 1946년에 저술한 문법서.
쉬운 조선말본 (쉬운 朝鮮말본)
국어학자 박창해가 최현배의 『우리말본』을 저본으로 1946년에 저술한 문법서.
『신편고등국어문법』은 일제강점기의 국어학자 정열모가 「조선어문법론」을 토대로 하여 1946년에 저술한 문법서이다. 「조선어문법론」은 저자가 1927년부터 1928년까지 『한글』에 발표한 것이다. 1책 229쪽으로 ‘낱뜻, 감말[단어]의 본성론, 감말의 꼴, 감말의 빛’ 등 총 여섯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자신의 문법 연구가 주시경, 김두봉, 신명균의 뜻을 이어받았지만, 마쓰시타의 문법체계를 수용하여 새 안을 세웠음을 밝혔다. 그의 독창성은 조사와 어미를 문법적 형태소로 본 데에 있다. 이 책은 정열모의 문법체계가 완결되어 제시된 문법서로 볼 수 있다.
신편고등국어문법 (신편高等國語文法)
『신편고등국어문법』은 일제강점기의 국어학자 정열모가 「조선어문법론」을 토대로 하여 1946년에 저술한 문법서이다. 「조선어문법론」은 저자가 1927년부터 1928년까지 『한글』에 발표한 것이다. 1책 229쪽으로 ‘낱뜻, 감말[단어]의 본성론, 감말의 꼴, 감말의 빛’ 등 총 여섯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자신의 문법 연구가 주시경, 김두봉, 신명균의 뜻을 이어받았지만, 마쓰시타의 문법체계를 수용하여 새 안을 세웠음을 밝혔다. 그의 독창성은 조사와 어미를 문법적 형태소로 본 데에 있다. 이 책은 정열모의 문법체계가 완결되어 제시된 문법서로 볼 수 있다.
월북 국어학자 홍기문(1903~1992)이 『조선문전요령』의 문법체계를 수정하여 1946년에 저술한 문법서이다. 저자의 『조선문전요령(朝鮮文典要領)』(1927)에 제시된 품사 분류체계를 일부 수정하고 여기에 문장론을 추가하여 저술한 문법서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문법체계의 특징으로 주목할 것은, 품사체계에서 조사(후치사)를 독립적인 품사로 설정하였고, 어미를 독립적인 품사로 설정하면서 ‘접속사’와 ‘종결사’로 구분한 점이다. 또한 문장성분으로 ‘주어, 객어, 서술어, 보족어(보어), 수식어’ 이외에 ‘관계어’를 설정한 것도 독특한 점이다. 이러한 시도는 우리말의 문법적 특징을 정교하게 기술하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
조선문법연구 (朝鮮文法硏究)
월북 국어학자 홍기문(1903~1992)이 『조선문전요령』의 문법체계를 수정하여 1946년에 저술한 문법서이다. 저자의 『조선문전요령(朝鮮文典要領)』(1927)에 제시된 품사 분류체계를 일부 수정하고 여기에 문장론을 추가하여 저술한 문법서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문법체계의 특징으로 주목할 것은, 품사체계에서 조사(후치사)를 독립적인 품사로 설정하였고, 어미를 독립적인 품사로 설정하면서 ‘접속사’와 ‘종결사’로 구분한 점이다. 또한 문장성분으로 ‘주어, 객어, 서술어, 보족어(보어), 수식어’ 이외에 ‘관계어’를 설정한 것도 독특한 점이다. 이러한 시도는 우리말의 문법적 특징을 정교하게 기술하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글의 바른 길』은 국어학자 최현배가 한글 운동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1937년에 편찬한 학술서이다. 저자가 한글 운동과 관련하여 신문과 잡지 등에 발표한 논문에 새로운 원고를 더해 편집한 것이다. 초판은 사륙판 192쪽으로 조선어학회에서 발행했다. 한글 운동의 유래, 어문규범의 통일이 필요한 이유, 그 통일의 방향, 고유어 문법 용어의 필요성을 논하고 있다. 『한글마춤법통일안』과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1936)이 나온 후, 이 성과를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 한글 운동의 올바른 방향임을 논증하였다.
한글의 바른 길
『한글의 바른 길』은 국어학자 최현배가 한글 운동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1937년에 편찬한 학술서이다. 저자가 한글 운동과 관련하여 신문과 잡지 등에 발표한 논문에 새로운 원고를 더해 편집한 것이다. 초판은 사륙판 192쪽으로 조선어학회에서 발행했다. 한글 운동의 유래, 어문규범의 통일이 필요한 이유, 그 통일의 방향, 고유어 문법 용어의 필요성을 논하고 있다. 『한글마춤법통일안』과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1936)이 나온 후, 이 성과를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 한글 운동의 올바른 방향임을 논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