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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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敎化)는 일반 민중의 습속을 가르치고 이끌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교육행위이다. 조선시대에는 일반 민중을 대상으로 그들의 습속을 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행위였으나, 오늘날에는 영어 인독트리네이션(indoctrination)의 번역어로 종교나 이데올로기적 신념인 ‘교조의 주입’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교화 (敎化)
교화(敎化)는 일반 민중의 습속을 가르치고 이끌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교육행위이다. 조선시대에는 일반 민중을 대상으로 그들의 습속을 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행위였으나, 오늘날에는 영어 인독트리네이션(indoctrination)의 번역어로 종교나 이데올로기적 신념인 ‘교조의 주입’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민지(民智)는 국민의 지적 수준을 말하며, 인민지혜(人民智慧)의 줄임말이다. 20세기 초 애국계몽운동의 일환으로 대중 계몽과 학교교육을 통하여 확산된 개념이다. 변법자강운동 이후 일본으로 망명한 중국 사상가 양계초가 근대적 국민형성을 위하여 민지를 넓힐 것을 강조하였는데, 당시 우리나라 지식인들도 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민지 (民智)
민지(民智)는 국민의 지적 수준을 말하며, 인민지혜(人民智慧)의 줄임말이다. 20세기 초 애국계몽운동의 일환으로 대중 계몽과 학교교육을 통하여 확산된 개념이다. 변법자강운동 이후 일본으로 망명한 중국 사상가 양계초가 근대적 국민형성을 위하여 민지를 넓힐 것을 강조하였는데, 당시 우리나라 지식인들도 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훈육은 피교육자를 교사 혹은 훈육관이 의도하는 특정한 인성이나 행동 특성을 갖도록 기르는 것이다. 흔히 품성이나 도덕성 따위를 기르는 것을 의미하지만, 덕으로 사람을 인도하여 가르치고 기르려는 훈육(薰育)과는 달리, 훈육(訓育)은 강제성과 체벌 등 부정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훈육 (訓育)
훈육은 피교육자를 교사 혹은 훈육관이 의도하는 특정한 인성이나 행동 특성을 갖도록 기르는 것이다. 흔히 품성이나 도덕성 따위를 기르는 것을 의미하지만, 덕으로 사람을 인도하여 가르치고 기르려는 훈육(薰育)과는 달리, 훈육(訓育)은 강제성과 체벌 등 부정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권학관은 고려시대 이후 배움[학(學)]을 권장하는 관직으로, 시대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렀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는 태자, 왕자의 교육을 담당하던 삼공제도의 일환으로 시학관(侍學官)을 두었고, 지방의 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학장(學長)이나 교도(敎導)를 지방에 보냈다. 갑오개혁 이후 학부의 시학관(視學官), 대한민국에서의 장학관 등이 이에 해당한다.
권학관 (勸學官)
권학관은 고려시대 이후 배움[학(學)]을 권장하는 관직으로, 시대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렀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는 태자, 왕자의 교육을 담당하던 삼공제도의 일환으로 시학관(侍學官)을 두었고, 지방의 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학장(學長)이나 교도(敎導)를 지방에 보냈다. 갑오개혁 이후 학부의 시학관(視學官), 대한민국에서의 장학관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접장(接長)은 조선시대 이후 글방 학생, 보부상, 동학 교구의 무리인 접(接)의 우두머리를 지칭한다. 전통교육에서 접장은 훈장이 출타했을 때 학동 중에서 나이가 많고 실력이 있는 자로 훈장을 대리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하였으며, 동학에서는 특별히 접주(接主)라고도 하였다.
접장 (接長)
접장(接長)은 조선시대 이후 글방 학생, 보부상, 동학 교구의 무리인 접(接)의 우두머리를 지칭한다. 전통교육에서 접장은 훈장이 출타했을 때 학동 중에서 나이가 많고 실력이 있는 자로 훈장을 대리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하였으며, 동학에서는 특별히 접주(接主)라고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