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허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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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은 일제강점기 『쇄기』, 『효경장구』, 『사례수용』 등을 저술한 유학자이다. 자는 이회, 호는 중재이다. 다른 이름은 김우림(金佑林)이다. 1896년(고종 33)에 출생하여 1978년 사망했다. 한주학파(寒洲學派) 곽종석의 문인이다. 고종의 장례식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하던 김창숙을 만났다. 김창숙에게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면서 두 번이나 투옥되었다. 1928년 산청군 신등면에서 강학을 시작해 약 50년 동안 1천여 명의 문도를 길러냈다. 김황은 한주학파의 ‘심즉리설(心卽理說)’을 기반으로 하는 도학을 정립하였다.
김황 (金榥)
김황은 일제강점기 『쇄기』, 『효경장구』, 『사례수용』 등을 저술한 유학자이다. 자는 이회, 호는 중재이다. 다른 이름은 김우림(金佑林)이다. 1896년(고종 33)에 출생하여 1978년 사망했다. 한주학파(寒洲學派) 곽종석의 문인이다. 고종의 장례식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하던 김창숙을 만났다. 김창숙에게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면서 두 번이나 투옥되었다. 1928년 산청군 신등면에서 강학을 시작해 약 50년 동안 1천여 명의 문도를 길러냈다. 김황은 한주학파의 ‘심즉리설(心卽理說)’을 기반으로 하는 도학을 정립하였다.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김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9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전집 67권 7책, 후집 33권 4책, 별저 1책, 합 12책으로 편집하여 양장본으로 간행하였다. 저술 연대를 명기하고 이를 연월 순으로 정연히 배열하였고, 모든 문장에 구두점을 표시하였다. 전집 권1에 수록된 곽종석 관계의 시 및 권10과 권20에 수록된 곽윤(郭奫)·김창숙(金昌淑)과 주고받은 서한 등은 1919년의 파리장서사건(巴里長書事件) 및 이로 인해 파생한 제1·2차 유림단사건(儒林團事件)을 비롯한 전통 유림의 독립운동 사실을 이해하는 데 관건이 되는 문서들이다.
중재문집 (重齋文集)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김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9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전집 67권 7책, 후집 33권 4책, 별저 1책, 합 12책으로 편집하여 양장본으로 간행하였다. 저술 연대를 명기하고 이를 연월 순으로 정연히 배열하였고, 모든 문장에 구두점을 표시하였다. 전집 권1에 수록된 곽종석 관계의 시 및 권10과 권20에 수록된 곽윤(郭奫)·김창숙(金昌淑)과 주고받은 서한 등은 1919년의 파리장서사건(巴里長書事件) 및 이로 인해 파생한 제1·2차 유림단사건(儒林團事件)을 비롯한 전통 유림의 독립운동 사실을 이해하는 데 관건이 되는 문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