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 3칸, 측면 2칸의 중층의 팔작지붕건물. 1986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본래 함양읍성(咸陽邑城)의 남문으로 남악루(南嶽樓)였던 것을 1932년에 함양고적보존회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고 함화루라고 이름지었다. 2층 누각의 아래층 기둥은 굽은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천장은 없고 사방으로 난간을 두른 전형적인 문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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