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영(李無影)
대표적인 글로 「대동아전쟁에 의해서 무엇을 배웠는가」(『국민문학』, 1942.2), 「푸른 기와집」(『부산일보』, 1942.9.8~1943.2.7), 「이날이 되어」(『경성일보』, 1942.12.16), 「국어문제회담」(『국민문학』, 1943.1), 『대동아전기』(이무영·이태준 공저, 인문사, 1943.1), 「향가」(『매일신보』, 1943.5.3~9.6), 「용답(龍沓)」(『반도의 빛』, 1943.8), 「역전」(『조광』, 1943.9), 「화굴(花窟)이야기」(『국민총력』, 1944.4), 『정열의 책』(동도서적, 1944.4), 「결전문학 수립을 위하여」(『문학보국』, 1944.8), 「소개산 전훈 2」(『매일신보』, 1945.5.5) 등이 있다. 해방 후 경기도 군포에 칩거하다가 1946년 3월 전조선문필가협회에 참여하며 활동을 재개하였다. 서울대학교 문리대에서 소설론을 강의하였고, 『흙의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