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서울新聞社)
이 밖에 『주간스포츠』(1975년 3월 창간), 『TV가이드』(1981년 7월 창간), 『피플』(1992년 1월 창간, 그 해 11월 ‘뉴스피플’로 제호 변경) 여성월간지 『퀸』(1990년 7월 창간), 계간지 『예술과 비평』(1984년 4월 창간, 1991년 11월 ‘계간문예’로 제호 변경, 1993 9월 폐간), 일간지 『스포츠서울』(1985년 6월 22일 창간)을 발행하였다. 1985년 4월 준공한 새 사옥에서 전산사식기(電算寫植機)에 의한 신문을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 지하 4층, 지상 22층으로 되어 있는 이 건물은 언론회관을 겸하고 있다. 그래서 이 건물에는 한국언론연구원을 비롯한 언론유관단체들이 모두 들어와 있기도 하다. 1996년 10월 제호서체를 변경하고 전면 가로쓰기를 단행하였으며, 1997년 11월 제5세대 CTS, 타워형 샤프트리스 윤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