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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진(李英搢)

    고려시대사인물

     고려후기 나졸, 형부상서, 병부상서 등을 역임한 관리.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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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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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고려후기 나졸, 형부상서, 병부상서 등을 역임한 관리.무신.
    영역닫기영역열기생애 및 활동사항
    본관은 고령(高靈)이며 초명은 이총부(李寵夫)이다. 집안이 어려워 생선을 팔아서 생계를 삼다가 나졸(邏卒)주 01)이 되었다.
    성품이 잔인해서 화란(禍亂)을 좋아하더니, 정중부(鄭仲夫)의 난이 일어나자 이의방(李義方)·이고(李高)에게 붙어 흉포한 행동을 자행하였으므로, 세상 사람들이 잔인포악함을 말할 때에는 반드시 이영진을 들었다.
    1179년(명종 9)에 경대승(慶大升)이 난을 일으켜 반대파를 제거하자 이영진은 크게 위축되었으나, 경대승이 죽자 다시 횡포를 자행하여 갑자기 형부상서가 되었다. 백성을 약탈하기 한이 없었고, 치부하여 집을 웅장하게 지었으므로 사람들의 비난소리가 자못 높았다.
    또한, 자청하여 금나라에 사신으로 갔는데, 금나라 사람이 이영진을 보고 말하기를 “네가 지난 번 의주의 병졸일 때 사람들이 모두 짐승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불렀는데, 너의 나라에 사람이 없어 너로 하여금 고관에 임명해 사명을 맡기게 하였느냐?”라 하고 가는 곳마다 이영진을 업신여겨 꾸짖고 대우하지 않았다.
    그 뒤 관직을 병부상서(兵部尙書)로 옮겼는데, 마침 병이 나서 휴가중에 있다가 무선(武選)주 02)이 있으므로 병을 무릅쓰고 나갔다가 죽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주석
    주01
    巡兵
    주02
    武官選拔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민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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