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4년(고종 21) 전영(前營) 소대장으로 대원 이응호(李應浩)·민창수(閔昌洙)·전흥룡(全興龍)·김창기(金昌基)·최성욱(崔聖郁)·이점돌(李點乭) 등 부하 50명과 형 윤경순(尹景純)과 함께 갑신정변 때 행동대원으로 가담하여, 고종을 창덕궁에서 경우궁으로 이어(移御)하는 일과 경우궁의 수비책임을 맡았다.
이 미디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비스에만 활용하도록 허가받은 자료로서, 미디어 자유이용(다운로드)은 불가합니다.
항목 내용 중 오류나 보충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 설명에 수정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문의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남겨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시 아래와 같이 출처를 표시해 주세요.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