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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회덕 동춘당(大田懷德同春堂)

    주생활문화재 | 유적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조선후기 병조판서 역임한 송준길 관련 주택.   별당.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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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대전 회덕 동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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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조선후기 병조판서 역임한 송준길 관련 주택.별당.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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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보물 제209호. 이 건물은 효종 때 병조판서를 지낸 송준길(宋浚吉)이 자신의 호[同春堂]를 따서 건축한 별당이다. 이 별당의 서북측에는 송준길의 고택인 사랑채와 안채·사당 등이 독립된 건물로 건축되어 있다.
    동춘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一자 모양의 평면으로 된 단층팔작지붕이며, 앞면을 널찍하게 다듬은 돌로 쌓은 단층기단 위에, 다듬은 돌 초석을 놓고, 방주(方柱)를 세워 주두 없이 직접 굴도리를 받친, 민도리집 양식이다.
    가구는 오량으로 대들보를 앞뒤의 평주 위에 걸고 높이가 낮은 동자기둥을 세워 종보를 받치고 다시 그 위의 판대공에 소로만을 짜넣어 종도리 밑의 장여를 받치고 있다. 서쪽에는 정면 1칸, 측면 2칸의 큰 온돌방을 두고, 그 동쪽에는 정면 2칸, 측면 2칸의 대청을 두었다. 방의 전면과 대청의 전면·측면·뒷면에는 좁은 툇마루를 달았는데 난간은 없다.
    대청의 전면 창호는 띠살로 된 들어열개인데, 그 중 하나에는 작은 들창을 달아 겨울철에는 들어열개 분합문을 닫고 지낼 수 있도록 하였다. 방의 창호는 띠살로 된 여닫이창이다. 처마는 홑처마이고 팔작지붕으로 막새기와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 건물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별당건축물로 규모도 크지 않고 선비의 기질을 잘 나타낸 간소한 건물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文化財大觀)3-보물(寶物)1-』(한국문화재보호협회,대학당,1986)

    • 『한국(韓國)의 건축(建築)』(김봉렬,공간사,1985)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주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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