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백(李東伯)
「심청가」와 「적벽가」를 잘 불렀고, 특히 「새타령」을 잘 하였는데 그의 「새타령」은 이날치(李捺致)·박유전(朴裕全) 이후 첫손을 꼽고 있다. 제자는 많지 않으나 강장원(姜章沅)이 그의 소리 일부를 이어받았다. 그의 소리를 담은 음반이 수십 종 남아 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새타령」과 「흥보가」 중 ‘제비 후리러 나가는 대목’, 「심청가」 중 ‘범피중류(泛彼中流)’ 대목이 걸작으로 꼽히고 있다. - 『한국의 판소리』(정병욱, 집문당, 1981) - 『판소리 소사』(박황, 신구문화사, 1976) - 『조선창극사(朝鮮唱劇史)』(정노식, 조선일보사 출판부, 1940) - 「1940년대 판소리와 창극 연구」(김민수, 한국학중앙연구원박사학위논문,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