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강화도의 상황을 묘사한 지도.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강화도와 통진 사이의 바다를 염하(鹽河)라고 부르는데, 대부분의 배들이 이곳을 경유하여 서울로 들어간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이곳 연안에는 여러 진보와 장성이 축조되어 있었다. 특히 덕진진(德津鎭) 앞 해안에 손돌목이라고 부르는 손돌항(孫乭項)을 표시해 놓았는데, 이곳은 물살이 빠르고 암초가 많아 이 지역 뱃길 가운데 가장 험하기로 소문난 곳이다. 강화 외성은 강화도 동쪽 해안의 장성으로, 원래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축조한 것이다. 조선시대에 계속 보수하여 군사시설로 이용하였다.
강화도의 남쪽에는 1707년(숙종 33) 강화유수 민진원(閔鎭遠)이 간척사업을 위해 쌓은 선두포둑을 그려 놓았다. 통진의 북쪽에는 이 지역의 최종 방어 기지인 문수산성(文殊山城)의 모습도 보인다. 강화성의 내부에는 행궁을 포함하여 각종 관아 건물을 상세하게 그려 놓았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강화부지(江華府志)』
- 『속수증보강도지(續修增補江都志)』
단행본
- 오상학, 『한국 전통지리학사』(들녘, 2015)
- 이찬, 『한국의 고지도』(범우사, 1991)
주석
-
주1
: 청구기호: 고축912.51-G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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