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예방승지, 협판교섭통상사무, 이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874년에는 경기도암행어사로 나가, 전정(田政) · 동포(洞布) · 사창(社倉) · 수령광관(守令曠官) 등의 폐단을 별단(別單)에서 일일이 고하였다. 1881년에는 신사유람단의 일원으로 일본에 건너가 약 70일 동안 일본의 군사 · 교육 · 행정 · 공장 등을 시찰하고 돌아왔다.
그리하여 그해 정부기구 개편 때 감공사 당상에 임명되었다. 개화정책에 비교적 적극적인 편이었으나, 1884년 갑신정변 때에는 정변에 참여하지 않고 부승지의 직에 있으면서 정변 후 승정원의 김옥균일파 비난에 동참하였다.
1885년에는 예방승지(禮房承旨), 1887년에는 이조참판 · 협판교섭통상사무, 1893년 다시 이조참판을 지냈다. 신사유람단으로 일본에 다녀와 쓴 『일본문견사건(日本聞見事件)』과 『일본국공부성시찰기(日本國工部省視察記)』가 규장각 도서에 있다.
참고문헌
- 『고종실록(高宗實錄)』
- 『일성록(日省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대한계년사(大韓季年史)』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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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본관 출처 : 『문음진신보(文蔭縉紳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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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문과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十二(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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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청나라 행 : 『고종실록』 9권, 1872년 4월 30일. "강문형(姜文馨)을 서장관(書狀官)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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