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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무신·학자, 김재복과 아들 김영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3년에 간행한 시문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서지원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한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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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무신·학자, 김재복과 아들 김영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3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2권 1책. 납활자본. 1923년 그의 후손 교항(敎恒)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재극(李載克)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교항의 후지(後識)가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은 김재복의 『둔재일고(鈍齋逸稿)』로서, 시 24수, 기(記)·서(序)·제문 각 1편, 부록으로 서·유사·행장·묘갈명·기·후서(後敍)·상량문 각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2는 『산천재일고(山天齋逸稿)』로서 1918년최세학(崔世鶴)이 쓴 서문과 함께 시 47수, 독(牘) 9편, 부록으로 뇌(誄)·행략(行略)·묘갈명 각 1편이 있다.

『둔재일고』의 시에는 무인다운 풍모와 외세의 침탈에 대한 우국충정이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차무융당판상운(次撫戎堂板上韻)」은 외세에 대한 위기의식과 유사시에 목숨을 던져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는 결의에 차 있는 작품이며, 「차제승당판상운(次制勝堂板上韻)」은 백수(白首)로 관직에 올라 있음이 과분함과 당시 무인의 심정을 쓴 것으로, 나라가 위급할 때를 대비해 무기를 들어보지만, 쇠약해진 뜻으로 인하여 붓을 드는 심정을 술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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