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경의는 조선시대 왕비나 왕세자빈이 궁궐로 들어갈 때 적의 위에 덧 입던 옷이다. 경의는 『국조오례의』에는 '경(景)'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단종실록』에는 대개 '명의(明衣)'와 같은 것이라고 하였으며, 『송자대전』에는 양삼(涼衫)이 옛날의 경의와 같다고 하였다. 『의례경전통해』에도 '경은 밝다는 뜻으로 경의 제도는 대개 명의와 같으며, 덧입힌다는 것은 길을 가는 도중에 먼지를 막아서 의복을 선명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함으로써 예복을 가리기 위한 옷임을 알 수 있다. 경의는 남사(藍紗), 남화문사, 남광사 12척으로 제작한다.
정의
조선시대, 왕비와 왕세자빈이 궁궐로 들어갈 때 적의 위에 덧 입던 옷.
연원
형태와 제작 방식
관련 풍속
변천 및 현황
참고문헌
원전
- 『宋子大全』
- 『常變通攷』
- 『世宗實錄』
- 『國朝五禮儀』
- 『尙方定禮』
- 『[英祖貞純后]嘉禮都監都廳儀軌』
단행본
- 『상방정례』(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2008)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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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常變通攷』 4권, 거가잡의 하, 《事物記原》 近世京師士人 朝服乘馬 以黲紗蒙之 謂之凉衫 亦古遺法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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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宋子大全』, 수답 권지 4, 竊意涼衫 如古之景衣 古人出入旣着正服 復以單布爲衣 加於正服之上 以禦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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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世宗實錄』 36권, 세종 9년 4월 26일(갑신), 儀禮經傳通解云 景明也 景之制 蓋如明衣 加之以爲行道禦塵 令衣鮮明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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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國朝五禮儀』 권 3, 嘉禮, (중략) 至中門外 王妃乘輦 姆加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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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尙方定禮』, 中宮殿 衣襨, 景衣壹次藍廣紗拾貳尺 縫作藍眞絲伍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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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英祖貞純后]嘉禮都監都廳儀軌』 0001권, 중궁전 의대, 藍廣紗景衣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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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옛사람이 남긴 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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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의식 때에 입는 정식의 옷.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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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임금의 아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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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왕세자의 아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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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상중에 있는 상제나 복인이 입는 예복. 삼베로 만드는데, 바느질을 곱게 하지 않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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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한 겹으로 된’ 또는 ‘하나인, 혼자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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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소매의 넓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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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벼슬아치들이 입던 정복(正服).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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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평상시에 간편하게 입는 옷.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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