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하자문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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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부터 1882년까지 청나라에 보낸 자문을 모아 통리기무아문에서 편찬한 관찬서. 자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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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881년부터 1882년까지 청나라에 보낸 자문을 모아 통리기무아문에서 편찬한 관찬서. 자문록.
내용

2책. 필사본.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에서 편찬하였다.

제1책은 1881년의 것으로 김윤식(金允植)·어윤중(魚允中) 등 영선사(領選使) 일행의 청나라에서의 활약상과 60여명의 공장(工匠)을 톈진(天津)의 조병창(造兵廠)에서 수업받게 한 내역, 그리고 교역·표민(漂民)·범월(犯越) 등 양국의 현안문제를 다룬 자문 40여편이 수록되어 있다.

제2책은 1882년의 것으로, 조미수호통상조약의 체결을 앞두고 통리기무아문의 주사인 어윤중과 이조연(李祖淵)을 문의관(問議官)으로 파견, 그 교섭 전말에 관한 자문을 모은 것, 조영(朝英)·조덕(朝德) 수호조약에 관한 것, 임오군란 때 흥선대원군의 환국을 요구한 것, 외교고문의 초빙에 관한 것 등이 수록되어 있다.

보낸 곳은 청나라의 성경예부(盛京禮部)·북경예부(北京禮部)·북양대신아문(北洋大臣衙門)이다. 체재는 임금이 계하한 날짜, 자문을 짓는 담당관의 성명, 보낸 날짜 등의 순으로 되어 있다. 청일전쟁 이전의 청나라와의 외교관계를 볼 수 있는 자료이다. 규장각도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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