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오리과 고니속에 속하는 철새.
내용
낙동강 하구에는 1,000∼1,500마리 내외의 큰고니와 고니 집단이 월동하고, 주남저수지에는 500∼800마리, 진도의 해안에는 500∼600마리, 둔전저수지에는 200마리 정도가 월동한다.
동해안의 크고 작은 석호(潟湖 : 바다의 일부가 外海와 분리되어 생긴 湖沼)에는 혹고니 150마리, 큰고니와 고니 100마리 정도가 월동한다.
이 밖에도 중부 이남의 하천·호수·저수지 등지에서 2, 3마리에서 10∼20마리 정도가 월동하기도 한다. 산란기는 6월경이며 한 배의 산란수는 3∼5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니·큰고니·혹고니를 백조라는 명칭으로 묶어서 196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참고문헌
- 『물명고(物名考)』
- 『지봉유설(芝峰類說)』
- 『동의보감(東醫寶鑑)』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 Ⅱ-(문화재관리국, 1993)
- 『한국의 천연기념물』-조류편- (원병오, 문화재관리국,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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