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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인물
삼국시대 때, 『열반경요간』, 『아비달마식신족론소』 등을 저술한 신라의 승려.
인물/전통 인물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관련 사건
열반경요간(涅槃經料簡)|아비달마식신족론소(阿毘達磨識身足論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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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삼국시대 때, 『열반경요간』, 『아비달마식신족론소』 등을 저술한 신라의 승려.
내용

689년(신문왕 9) 조위사(吊慰使)와 함께 일본으로 가 금동불상 등을 기증하였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지통왕(持統王) 3년 3월에 “신라에서 급찬(級飡) 김도나(金道那) 등을 보내어 영진인왕(瀛眞人王 : 天武王)의 상(喪)을 조문하였다.

아울러 학문승 명관(明觀)·관지 등을 보내었으며 별도로 금동아미타상·금동관세음보살상·대세지보살상 각 일구(一軀)와 채백금릉(綵帛錦綾 : 비단)을 보냈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신라 신문왕 9년의 일이다. 그러나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는 기록이 없다.

이들은 이해 6월에 구주(九州)의 태재부(太宰府)로부터 일본에서 보내는 예물을 받아가지고 7월에 신라로 돌아왔다. 저술로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는 『열반경요간(涅槃經料簡)』과 『아비달마식신족론소(阿毘達磨識身足論疏)』 등이 있다.

참고문헌

『삼국사기(三國史記)』
『일본서기(日本書紀)』
「신라불교(新羅佛敎)」(안계현, 『한국사』 3, 국사편찬위원회,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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