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 ()

목차
고대사
인물
남북국시대 때, 통일신라에서 술간을 역임한 장수.
인물/전통 인물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주요 관직
술간(述干)
목차
정의
남북국시대 때, 통일신라에서 술간을 역임한 장수.
내용

부양현(斧壤縣 : 지금의 강원도 평강군) 사람으로 668년(문무왕 8) 신라가 고구려를 공멸할 때 전공을 세웠다. 668년 9월에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이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당나라 군사는 고구려의 보장왕과 왕자 복남(福男)·덕남(德男)과 대신 등 20여만인을 포로로 하여 돌아가고 신라군도 곧 이어 철수하였다. 같은 해 10월 신라에서는 김유신(金庾信)에게는 태대각간(太大角干)의 벼슬을 내리고 김인문(金仁問)에게는 대각간(大角干)의 관등을 주는 등 고구려 공멸전에 참가한 사람에 대한 대대적인 논공행상이 있었다.

그 때 군사(軍師)인 구기는 평양 남교전투(南橋戰鬪)에서 제1등 공로자였기 때문에 외위(外位)의 제2관등인 술간(述干)에 제수되고 벼 700석을 받았다.

참고문헌

『삼국사기(三國史記)』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