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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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단체
생활체육 진흥을 통한 국민건강과 체력증진 및 국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선진 체육문화의 창달 그리고 세계 한민족의 동질성과 조국애 함양을 통한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설립되었던 체육단체.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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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생활체육 진흥을 통한 국민건강과 체력증진 및 국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선진 체육문화의 창달 그리고 세계 한민족의 동질성과 조국애 함양을 통한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설립되었던 체육단체.
내용

정부(체육부)에서는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국가건설을 위해서는 전국민의 생활체육 참여가 바람직하다는 취지에서 1989년 11월 국민생활체육진흥을 위한 종합계획(호돌이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 계획에 따라 1990년 11월 30일까지 15개 시도에 협의회를 결성한 뒤 1991년 1월에 이르러 국민생활체육협의회를 창립하였다.

1991년 2월에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으며, 1991년 7월에는 재단법인 세계한민족체전위원회와 통합하였다. 2009년 6월 국민생활체육협의회는 국민생활체육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조직은 중앙협의회 밑에 시·도 생활체육협의회가 있고 그 밑에 시·군·구 생활체육협의회가 있으며, 생활체육 전국종목별 협의회와 생활체육시·도종목별협의회 그리고 생활체육시·군·구종목별연합회가 있다. 그 밖에 협력단체와 생활체육동호인클럽이 있다.

기구로는 의결기구인 대의원총회와 집행기구인 이사회가 있고, 집행부서에는 회장과 사무총장 밑에 홍보실과 사업소가 있으며, 기획조정실·지원부·개발부·운영부·정보자료부가 있다.

생활체육협의회는 국민 모두가 한 종목 이상의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의 질적 개선과 주민의 체육활동의 편의 제공과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내실있는 세계한민족축전 개최를 목표로 주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업추진의 기본방향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 생활체육동호인 활동의 육성지원 및 참여 권장, 선진형 프로그램개발 및 실용화, 생활체육 정보서비스기능 확대, 현장지도자의 효율적 관리, 체육활동생활화를 위한 홍보활동 전개, 생활체육 국제교류협력 강화, 세계한민족축전을 통한 한민족 일체감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구체적 내용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생활체육광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순회지도와 ‘즐거운 주말리그’를 운영하고 있고, 소외계층 및 장애인을 위한 ‘체육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생활체육동호인 활동을 육성지원하고 참여를 권장하기 위해서 전국적으로 종목별연합회의 조직운영과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축구동호인 한마음 리그와 유명선수 축구교실, 직장동호인 클럽, 생활체육동호인 사랑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동호인 클럽 지도자 및 자원봉사자 수련회를 개최하여 현장지도자의 자질향상 및 효율적 관리를 기하고 있다.

선진형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해서는 야외형 생활체육 CD·ROM타이틀 및 노인체육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각급 학교 및 관련단체에 보급하고 있다. 또한 민속생활체조를 제작 보급하는 한편 생활체육광장을 통해 개발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홍보사업으로는 각종 홍보물과 격월간지 『국민생활체육지』, 『국민건강수첩』등 생활체육관련 정보책자를 발간 배포하고 있다. 또한 언론매체와 협력하여 신문, TV, 라디오 등에 생활체육현장, 동호인활동, 프로그램소개 등 다양한 생활체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생활체육의 세계화를 위해 국제적 조직을 갖춘 국민생활체육기구에 가입하고 호주와 생활체육지도자를 상호교류하고 있으며, 생활체육 동호인클럽의 국제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생활체육 정보서비스 기능의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 정보자료의 전산체제를 마련하여 정보통신망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정보제공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상담실을 운영하고, 생활체육 참여자에 맞는 운동처방 및 정보제공을 하고 있다.

세계한민족축전은 전세계 한민족의 동질성 확인 및 유대강화와 더불어 한민족의 자긍심 고취와 조국애 함양을 위해 서울올림픽 직후인 198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한민족 뿌리 찾기 운동이다.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는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전세계에 진출해 있는 600만 명의 재외동포들을 결속, 모국방문을 희망하는 분위기로 확산되었으며, 세계 각국의 한민족 대표들이 재외한인체육대회를 제안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교민들의 희망을 수렴, 현지 대사관 및 교민 대표들과 대회의 개최요령, 참가방법 등을 협의하고 서울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여 1989년 첫 대회를 개최한 뒤 성인과 청소년 축전을 번갈아 개최해 오고 있다.

제1회 축전은 1989년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10일간 서울에서 50개국 1,326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속 및 체육행사를 내용으로 실시되었으며, 제2회 축전은 1991년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85개국 1,601명이 참가하였고 행사내용은 1회 축전과 같다. 제3회 축전은 성인과 청소년행사로 나누었는데, 성인행사는 9월에 청소년행사는 7월에 개최했으며 참가자는 84개국 887명이었다.

제4회 축전은 1995년 8월에 광복 50주년 기념사업과 연계하여 개최되었으며, 100개국 성인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활체육 및 민속경기, 학술, 문화, 일반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을 포함하였다.

제5회 축전은 1996년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에 54개국 청소년 675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는데, 특징은 재외 334명과 국내 341명이 만나 국내·외 청소년들의 유대를 강화한 점이다.

2016년 3월 국민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가 통합하여 통합 대한체육회가 되었다.

집필자
정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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