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대사간, 예문관대제학, 지경연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퇴보(退甫)
  • 하계(霞溪)
인물/전통 인물
  • 본관안동(安東)
  • 사망 연도1704년(숙종 30)
  • 성별남성
  • 주요 관직대사간|예문관대제학|지경연사
  • 출생 연도1633년(인조 11)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한상갑 (전 관동대학교, 유학)
  • 최종수정 20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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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대사간, 예문관대제학, 지경연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퇴보(退甫), 호는 하계(霞溪). 목사 권훈(權勛)의 손자이며, 승지 권형(權詗)의 현손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65년 (현종 6)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여러 벼슬을 거쳐 1689년(숙종 15) 기사환국으로 남인이 집권하자, 대사간 · 예문관대제학 등 요직을 맡았다. 곧 지경연사(知經筵事)에 올랐으나, 1694년 갑술옥사로 서인이 정권을 장악할 당시 유배되었다.

스스로 고문사(古文辭)를 즐기고 청빈했으며, 시문에 능했다. 일찍이 민점(閔點)이 문형(文衡)을 추천할 때, 그와 이서우(李瑞雨) 두 사람을 놓고 얼른 선택을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명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운을 내어 재주를 시험하자, 그가 즉석에서 시를 지어 좌중을 놀라게 하여 문형에 올랐다고 한다. 예문관대제학 때 『인경왕후지』를 저술하였고, 조선 태조로부터 현종까지 역대 임금들의 열성어제(列聖御製) 편찬에 참여하여 증정(證定)하였다.

참고문헌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숙종실록(肅宗實錄)』

주석

  • 주1

    : 본관 및 가계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二(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 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二(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 주3

    : 인경왕후지 저술 : 『숙종실록』 22권, 1690년(숙종 16) 6월 1일. "명성 왕후와 인경 왕후의 지문을 지어 바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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