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의

  • 역사
  • 인물
  • 고려 후기
고려 후기에, 감찰시사, 판도총량 등을 역임한 관리.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감찰시사|전라도 왕지별감|판도총랑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문형만
  • 최종수정 20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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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 후기에, 감찰시사, 판도총량 등을 역임한 관리.

생애 및 활동사항

승지 염승익(廉承益)의 추천으로 경상도안렴사(慶尙道按廉使)가 되었으나, 재물을 많이 거두고 포악한 짓을 하다가 파면되었다.

그 뒤 다시 정랑이 되었으나 안렴사 시절 기생 때문에 정연(鄭延)을 죽인 사건이 드러나 해도(海島)에 유배되었다. 감찰시사(監察侍史)를 역임하고 1287년(충렬왕 13)에는 전라도 왕지별감(王旨別監)으로 공진(貢進)을 잘하여 판도총랑(版圖摠郎)에 올랐다.

이 때 충선왕이 세자로서 원나라에 가게 되었는데, 은 40근과 호피(虎皮) 20장을 바쳐 환심을 사려고 하다가 거절되었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주석

  • 주1

    : 권의 파직 사유 : 『고려사』 권123, 권의 열전. "권의가 정연을 죽인 일로 파직당하다"

  • 주2

    : 호피 진상 : 『고려사』 권33, 충선왕, "왕지별감 권의가 바친 여비를 왕이 물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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