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절평

  • 역사
  • 인물
  • 고려 후기
고려 후기에, 좌승선, 추밀원사, 참지정사판호부사 등을 역임한 무신.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최충헌 집권
  • 사망 연도1196년(명종 26)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좌승선|추밀원사|참지정사판호부사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문수진 (신구전문대학, 한국사)
  • 최종수정 2025년 07월 08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고려 후기에, 좌승선, 추밀원사, 참지정사판호부사 등을 역임한 무신.

생애 및 활동사항

1182년(명종 12) 상장군(上將軍)으로 서북면병마사가 되었다. 1187년 중서성(中書省) 공해전(公廨田)의 조세를 빼앗은 조원정(曺元正)을 평장사(平章事) 문극겸(文克謙) 등이 죄 주도록 하여, 공부상서(工部尙書)로 좌천시킨 뒤 치사(致仕)하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그의 아들들이 수창궁(壽昌宮)에 들어가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이며 재상 두경승(杜景升) 등이 난을 꾀했다고 퍼뜨리자, 좌승선(左承宣)으로 가구소(街衢所)에 이르러 군사를 불러 궁문 밖에서 시끄럽게 지껄이도록 하여 적을 서문 쪽으로 서문 쪽으로 도망가게 만들었다.

1190년 추밀원사가 되고, 이듬해 참지정사판호부사(參知政事判戶部事)에 이르렀다. 1196년 최충헌(崔忠獻) · 충수(忠粹) 형제가 이의민(李義旼)을 죽이고 집권할 때, “평장사 권절평 · 손석(孫碩)과 상장군 길인(吉仁) 등이 거병하기를 꾀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이에 최충헌이 권절평의 아들 권준(權準)과 손석의 아들 손홍윤(孫洪胤)을 불러 술을 마시면서 태연히 웃다 좌우에게 체포하게 하였다. 이때 권절평은 손석과 함께 잡혀 죽었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주석

  • 주1

    : 조원정 사건시 행적 : 『고려사』 권128, 조원정 열전. "조원정이 좌천당한 뒤에 반란을 일으키다"

  • 주2

    : 권절평의 최후 : 『고려사』 권129, 최충헌 열전. "최충헌이 동생 최충수와 더불어 이의민을 제거하여 권력을 잡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