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재문집 ()

목차
유교
문헌
조선시대 때의 학자, 김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83년에 간행한 시문집.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조선시대 때의 학자, 김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83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4권 2책. 목판본. 1708년(숙종 34) 그의 증손 석윤(錫胤)이 편집하고, 1783년(정조 7)에 간행되었다. 권두에 조덕린(趙德隣)의 서문과 권말에 정범조(丁範祖)·이보(李簠)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국립중앙도서관·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사(辭) 3편, 시 117수, 권2∼4에 서(書) 42편, 잡저 3편, 제문 2편, 표(表) 1편, 전(箋) 1편, 계(啓) 1편, 유사 2편, 묘지 1편, 부록에 행장·묘지명·가장(家狀)·용사기사(龍蛇記事) 등이 수록되어 있다.

사는 모두 ‘화(和)……’라고 된 것이 특색으로, 정은(靜穩)한 그의 성품이 잘 나타나 있다. 이 가운데 「화추풍사(和秋風辭)」는 호방한 무기(武氣)가 문기(文氣)로 변화되는 듯하고, 우의적인 경향이 있다. 시는 학문정신과 도의를 읊은 것이 많은데, 「도산언지시동서(陶山言志示同栖)」에는 스스로 도를 즐거워하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임진왜란 때 지은 「제석(除夕)」에는 충정과 비장감이 잘 표현되어 있다.

서는 상례(喪禮)에 관한 문답이 대부분이며, 「이기설(理氣說)」에서는 사단칠정(四端七情)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심의변(深衣辨)」에서는 심의제도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